칼라 카나리아

  색깔이 아주 잘 완성되어 가고 있네요.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 색상이 참 훌륭합니다.
모자이크의 색상도 진홍색으로 맘에 쏘옥 듭니다.

  색상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아름답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많이 노력하신 만큼 내년에는 더욱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

  레드와 모자익이 참 이쁘게 발색되어 집니다.

  레드하면 김영호님과 김용철님이시죠.
저도 레드와 화이트만 있으면 대충 색깔은 갖추게 되겠습니다.

  색상이 이쁘네요..^^
김영호님에게 분양받은 레드카가.. 착색제를 착실히 먹였드니
많이 붉어졌습니다..^^
처음 왔을때 찍은 사진을 놓고 보니 확연한 차이가 나더군요..
정말..
레드카를 키우는 재미인듯 합니다..^^

  앞에 보이는 레드 모자익 녀석들은 붉은 색이 진하게 나오는 가운데 녀석만  수놈 아닌지요??

  붉은 부분이 좁은얘도 작년수입한 수컷레드모자익 입니다.

그러니 둘다 수컷입니다. 레드모자익은 수컷4마리에 암컷 2마리 입니다.

  너무 이뻐요..침만 꿀꺽!..ㅎㅎㅎ
동생집 아이들도 제법 자랐다는데 멀어서 직접 못봐서 아쉽습니다..
그런데 암컷의 권세가 하늘을 찌느르라 수컷이 쪼그라드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사람들처럼 암컷이 실세인가 봐요..ㅎㅎㅎ

  울긋불긋 보기가 좋습니다.^^

색상이 이쁘게 나왔네요. 날마다 보면 눈이 즐겁겠습니다.

  이쁩니다.
마치 가을 산야를 보는듯 합니다....

  햐~ 이집은 붉게 물든 단풍이 완연합니다.
우리집은 노랗고 녹색이고.... 그 다음은 없는데....

가운데 레드모자익녀석이 맘에 듭니다...

  말이 필요없군요.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보기가 아주 좋고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