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글로스터 적응 훈련

김영호 20 737 2009.11.22 13:47
코로나를 전시용 게이지에 적응을 시켜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Comments

서장호 2009.11.22 13:56
  모자가 너무 탐스럽습니다..
울집 애들도 털갈이 막 끝났을때는 저랬었는데.. 몇주 지나고 보니 까치집이 되어 있더군요..^^;;
ㅎㅎㅎ
헌데 너무 일찍부터 적응훈련 시키시는것 아닙니까..? ^^;;
저희집 애들은 아직도 날림장을 휘~휘~ 날라 댕기고 있는뎅..^^
김영호 2009.11.22 14:02
  지금 울집에서 몇마리가 전시용게이지에서 적응 훈련응받고있습니다.

제새는 2마리, 3마리는 청주가문의얘들을 전시회때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헌주님 불안하실 텐데.ㅎㅎㅎ

아주 훌륭한 개체들입니다.
김용철 2009.11.22 14:45
  박상태님이 품평회 전에 사진 올리지 말라고 하시던데 자꾸 올리시네요. 다른 회원님들이 너무 기죽지 않으실까 염려됩니다, ㅎㅎㅎ
김영호 2009.11.22 17:36
  저보다 좋은개체들이 너무나 많은 카나리아를 올해는 출품할것으로 압니다. 오늘도 보았구요.ㅎㅎㅎ

카사모의 앞날은 밝습니다. 저는 소문난 잔치만 했습니다.^0^
김용수 2009.11.22 18:06
  오 호  넘일찌기 적은훈련 하시는듯합니다
올해도  대박의 잔치준비를 철저히 하십니다  그 려
김용철 2009.11.22 18:38
  전 글로스터에는 취미가 없어 관심이 없지만 이헌주님이 올려주신 얼룩이 파이프도 출장하겠지요. 제 바탕화면에 깔아놨던 얘인데 직접 보고 싶네요. 저도 내년에는 키필코... 블루를 구했으니 될 것 같은데... 아무튼 좋네요. 아주 좋습니다. 소문대로이군요.
정병각 2009.11.22 19:27
  행사 열리는 날까지 나름 기대를 잔뜩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을듯 한데
이렇게 미리부터 기를 팍팍 쥑이시면 어쩝니까요?..ㅎㅎ
서장호 2009.11.22 20:32
  김영호님 오늘 쓰린속을 막걸리로 달래신듯 합니다..
ㅎㅎㅎ ^^;;;
허은희 2009.11.22 21:18
  언제봐도 너무 멋진 글로스터네요..
울집 아이도 짝꿍을 얼른 만들어줘야 할텐데,,,ㅜ.ㅜ..
김수정 2009.11.23 00:47
  모자가 아주 멋집니다...포즈도 딱이구요~
원영환 2009.11.23 01:20
  오호~

모자를 단정하게 잘쓰고 나온 녀석이네요....멋집니다.....^^*
장주현 2009.11.23 09:10
  고참 유저님들 부럽습니다^^*
김경호 2009.11.23 09:28
  훌륭합니다....
눈높이를 점점 높여 주시네요....^^
좋은 애들을 많이 볼수록, 제 새들과 비교하며 새를 보는 안목이 늘어가는것을 느낍니다...
이번 전시회때 자세히 관찰해보고 싶네요...^^

김용철 2009.11.23 09:40
  미리 전시 케이지에 적응시키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 것 같습니다. 혹 Mutastress와 같이 스트레스약도 있으시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그냥 날림장에 날리다가 칸막이로 나눠 놨네요. 얘들이 많이 답답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준비를 미리 미리 하시니 결과가 좋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헌주 2009.11.23 09:54
  김영호님을 믿습니다.ㅎㅎㅎ
한편, 불안하기도 합니다.ㅎㅎㅎ
농담입니다.ㅎㅎㅎ
김영호 2009.11.23 11:18
  대상감 얘들을 7일간이라도 키우니 영광이지요.

울집놈들 잘 보고 배워서 몸단장 좀 하겟지요.ㅎㅎㅎ

김용철님! 이헌주님 흰얼룩이파이프는 눈이 부십니다. 너무이쁩니다. 실물로 보시면 ...ㅎㅎㅎ
정병각 2009.11.23 21:53
  김영호님, 이런 사석에서 특정한 사람의 새를 칭찬하시면 곤란합니다...
미리부터 심사위원분들 눈과 귀가 단번에 그쪽으로 쏠리지 않겠습니까?...ㅎㅎㅎ
경고입니다요...ㅋㅋ
이러면 이헌주님 화내시려나....ㅎㅎ
김용철 2009.11.23 23:33
  심사위원님들이야 흔들리지 않으시는 분들로 구성되셨겠지요, ㅎㅎㅎ 정확한 판정이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잘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하면서 즐기시는 장이 되어야지 무슨 큰 의미를 부여하려고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외국의 협회에 보면 심사위원의 수가 엄청나게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렇게 저변이 넓고 회원들도 많으니... 우리도 잘 되겠지요?

상에 연연하지 말고 신입회원들께 카나리아의 종류가 이런 이런 것들이 있다 소개하는 의미만 두신다면 속상해 하실 분들은 없으실 듯...

마스터님 너무 걱정(?) 마십시요. 잘 될겁니다, ㅎㅎㅎ
김성기 2009.11.23 23:59
  종류별로 한마리씩 전시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영호 2009.11.24 09:30
  아이쿠~~~ 우리 웹마스타님에게 옐로카드 받았으니 큰일입니다.ㅎㅎㅎㅎ

김용철님 말씀에 한표....  맞습니다. 참가하는데 더의미를 두고있습니다. 카 핑개되고 반가운 얼굴 한번 더 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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