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뽑기를 마치고나서.....
김성기
일반
3
684
2009.11.28 02:15
내일............ 윽~
시간이 2시를 넘겼으니.......오늘이다..... 피유우~
아침에 옮길 새들을 뽑았습니다.
더블케이지 하나 꺼내서 조립을 하고,
품평2 전시3 분양4 기증2....11마리
부산김모님1쌍, 서울김모님 1쌍, 대구김모님 1쌍, 서울김모님 1쌍+1, 서울이모님1쌍+1, 울산김모님1마리.... 13마리...
합해서 24마리가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튼실한 예비군이 8마리가 남아 있습니다.
제가 1박 2일동안 여러분들과 만나고 돌아올 우리집을 잘 지켜 주겠지요~
그러고보니 새장이 훤해 졌습니다.
이젠 잠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내일... 바쁠텐데.... ㅠㅠㅠㅠ
작년처럼 전시회때 차에서 졸고있지않을지 걱정이네요
저도 어제 일찍 잠들었었는데.. 자다가 계속 깻어요..
(배고파서..ㅜㅜ)
밤잠도 못자고 헐 그리고 전시장에서 홀연이 없어져서는
차에서 걍 자는것아닌가 작년처럼 말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