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건겅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강현빈 7 701 2009.12.28 10:50

연말까지 일을 맡기는 군요 맡기는 교육청도 오죽하면 맡기겠습니까

그래서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평가로 투숙합니다

새밥 주지 않은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 크고 있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짧은 말♣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습니다.

축하해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습니다.

용서하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에서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안녕...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이 일생 동안의 이별을 가져올 때가 있습니다.


만나면 무슨 말이든 명랑하게 먼저 말을 건네십시오.

그리고 웃으십시오. 상대방의 이름을 어떤 식으로든 불러 주십시오.

그에게 친절을 베푸십시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상대방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십시오.

상대방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칭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상대방의 장점을 늘 생각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내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늘 신속히 하십시오. 이 모든 것에 유머와 겸손을 더 하십시오.

Comments

서장호 2009.12.28 10:59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현빈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김영호 2009.12.28 11:15
  좋은글 감사합니다. 연말년시 건강하게 잘 보네시길 바랍니다.^^**
김두호 2009.12.28 11:18
  정말 좋은 글입니다.
하기 쉬운 말인데도 잘 되지 않습니다.
연말까지 고생하세요.
보람은 있겠지요.
김용수 2009.12.28 11:45
  스치고 지나가고 무심코했던 말~~~

이리정리해 주시니 정말 고맙씁니다

연말 ~~ 쉬셔야될터인데 더바쁘시다니  수고하시길 바랍니다
김경호 2009.12.28 11:50
  오랜만이십니다...^^
강현빈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원영환 2009.12.28 12:39
  연말까지 바쁜 일정으로 보내고 계시군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내년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길 기원합니다.
김태수 2009.12.28 14:23
  바쁘신와중에 이런뜻깊은글 올려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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