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손상목 9 1,851 2010.01.22 06:09
매일같이 새벽에 전등으로 새장안을 확인합니다.

오늘따라 추위가 다시 시작되어서...

 순간 철렁했습니다.

한마리만 휐대에 앉아있었고 한마리가 보이지 않았기때문이지요.

혹시...하고 바닥을 확인하니 코로나 암컷이 모이통에 앉아있었습니다....

혹 번식의징조가  ....

낮에 시간이없어서 관찰하지 못했는데

요즘 채소를 개걸스럽게 잘 먹어치우더군요.

모이소비는 별로였는데.....

그동안 영양모이는 주지도 않았습니다.






Comments

손용락 2010.01.22 08:27
  카나리아가 모이통에 웅크리고 자는 것은
발정과는 아무 관계도 없을겁니다.
술에 쩔어 대문 앞에 신발벗어 배개삼아 노숙하는 넘과 진배 없습니다. ㅎ

야채 잘먹는다고 많이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초딩 때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배운게 여기서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김영호 2010.01.22 09:17
  종종 모이통에서 숙면을 취하는 얘들이 있더군요.ㅎㅎㅎ

혹시 모르니 배설강을 확인해 보셔요.
김대중 2010.01.22 09:20
  ㅎㅎ 간혹 모이통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김성기 2010.01.22 17:52
  역시 손용락님 이십니다.

어쩜 표현을 저리도 잘 하실 수 있을까요?

진정으로 존경... 그 자체 입니다.
서장호 2010.01.22 17:57
  ㅎㅎㅎ.. 그치요.. 잠자리가 그런것은..^^
하지만 계속적으로 바닥에서 잠을 잔다면.. 아무래도 건강상에 조금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집에도 그런놈들 몇놈 있는데.. 현재는 반포기 상태입니다..^^)
허은희 2010.01.23 12:59
  전 모이통에서 한마리가 낙조한 경험이 있어서 모이통에 앉아있어도 아침에 안 보이면 정말 가슴이 철렁 한담니다. 아직은 무탈한듯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요..ㅎㅎ
손상목 2010.01.24 14:15
  그날 모이통에 않아있은후
다시는 모이통에 안들어가네요.
안심해도 되겠죠?....ㅎㅎ
강현빈 2010.01.24 19:36
  하루 외박하였나 봅니다
신종협 2010.01.24 20:48
  모이통이 좋았나봅니다,,
저희집 놈들도 가끔 그런놈들이 있었는데,
외부모이통으로 바꿔주고나니 모이통에 들어갈래도 못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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