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노래소리가...
손상목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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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15:16
오늘은 새장 청소와 색다른 간식 싱싱한 배추잎과 조이삭을 매달아주고,
상사조들에게 밀웜 10마리를 담아서 넣어준후 물통을 씻어서 깨끗하게
정수한 물을 보급했습니다.
잘 말려 놓은 조이삭을 새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시간이 흐른후....
유리앵무의 울음소리가 약간 시끄럽게 들리더니,
베란다에서 글로스터 수컷의 사랑 노래가 너무나 아름답게 울려주네요.
이어서 상사조의 맑고 청명한 소리가 내 마음을 즐겁게해줍니다.
마치 깊은 산속에서 야생조의 그소리 같습니다.
삭막한 콘크리트 구조물에 같혀서 사는 저에게 새들의 노래소리가
모든 스트레스를 날리는듯한 느낌입니다...ㅎㅎ
요즘같이 새들이 청명하게 울어 준다면야.. 1년 365일 기분이 상쾌할듯 합니다..^^
새들도 주인을 잘 만나야 겠지요.ㅎㅎ
저도 카나리아소리에 기르게 되었지요. 요즘 더 아름답게 들리네요.
봄이 얼마남지 않았는지, 카나리아들의 목청이 점점 드높아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