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란을 않고 나와 놀기에...
김두호
일반
8
1,896
2010.03.05 11:36
레드 모자익 한쌍이 퇴근후에 둘러보니 포란을 하지 않고 나와 놀더군요.
한숨만 쉬다가 먹이를 줄려고 확인하는 순간 먹이가 하나도 없더군요.
먹이를 먹고는 다시 둥지로 들어가 포란을 합니다.
아침에도 보니 열심히 포란중입니다.
이제 6쌍이 산란과 포란중이고 내일쯤 감별을 할 예정입니다.
반 이상이라도 유정이길 기대하지만...
주말엔 빈 새장에 쌍을 잡을 예정입니다.
암놈에겐 발정 모이를 주지 않고 수놈만 먹이고 있습니다.
다음 주말이면 산란을 할 녀석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파리쟌 암놈이 안보여서 불을 밝히고 보니 새장밖으로 나와있더군요.ㅎㅎㅎㅎ
올해는 번식이 잘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끔 물을 갈아준다고 빼어 엉뚱한데 꽃아주거나 모이가 남아 있는것으로 착각하고 보충을 안해주는경우도 왕앙 있어 안타까운 낙조를 경험하고는합니다.
특히 육추시에는 모이가 많이 소모되니 신경이 쓰여집니다.
그래도 고놈이 맘안상하고 밥먹고 다시 포란을 하였다니..
다행이네요..^^
그런경우... 저도 많이 겪었습니다.
모이.. 잘 줘야 제대로 포란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배고픔엔 장사가 없는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란을 잘 하여 좋은소식 들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