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사소한 차이

김용수 7 1,957 2010.03.06 09:28
'0.16초'는 눈 한번 깜빡이는데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 0.16초는 바로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선수와
2등 나가시마 선수와의 차이입니다.

'3분'은 신호등 앞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짧은
시간입니다. 이 3분은 김연아가 매 순간 남들보다
조금씩 더 노력해온 시간입니다.

'넵킨 한 장'은 쉽게 쓰고 버려지는 소모품입니다.
그러나 넵킨 한 장은 잭 웰치가 침몰하던 GE를
살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아니디어 도구입니다.

'아침 한 끼'는 무심코 건너기 쉬운 하루의 식사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故 정주영 회장이 현대그룹을 이끌 수
있었던 힘의 원동력입니다.

위대한 한 걸음은 사소한 차이에서 시작합니다.
오늘도 같은 길로 출근하셨나요?
운동 계획만 가득 찬 건 아닌가요?
사소한 행동이 사소하지 않은 결과를 낳습니다.

Comments

서장호 2010.03.06 09:30
  주옥같이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용수님 글만 따로 모아놓고 본다면.. 인생의 길을 바로 잡아 줄수 있는 아주 훌륭한 책이 한권 나올듯 합니다..^^
김영호 2010.03.06 09:46
  아침부터 맑은글을 대하니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상기 2010.03.06 10:22
  진정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일들 이군요.
이곳에선 번식기의 카들을 한번다시 돌아 보아야 할것 같군요.
김기형 2010.03.06 18:5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원영환 2010.03.07 16:05
  좋은 글이네요...살다보면 무심코 행한 사소한 일에도 많은 의미가
담겨진 경우가 많더군요.
정수훈 2010.03.07 16:46
  그냥 지나쳐가며 하루에도 몇번 아니 몇십번도 이런일이 많다고 봅니다.
좋은글귀 잘 읽었습니다.^^
조충현 2010.03.08 10:34
  고마운을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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