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호님, 감사드려요..
허은희
일반
6
2,114
2010.03.25 14:26
좀전에 택배 받았어요..
원하던대로 깃풀함은 칼라풀한걸루 넣어주셨더군요..땡큐!...ㅎㅎㅎ
귀찮아서 까먹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기대밖이라서 더 기뻤담니다..
도착소식 알리구요.
하나 질문 드려도 되요?
저희집 애가 알을 품은지 오늘이 18일째인데 부화가 안되요..ㅜ.ㅜ..
그게 중지란인가요?
중지란이라는 말은 첨들어봐서요...ㅜ.ㅜ..
알이 후레쉬에 비춰보면 까맣게 보여서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 둥지를 빼야 할까요?
딸아이랑 부화 엄청 기다렸는데 실망이 크담니다..
엄마 글로스터는 여전히 꼼짝도 않고 알을 품고는 있는데 어찌해야 할른지...ㅜ.ㅜ..
참, 첨 도착한 둥지를 어찌 설치하는지 몰라서 잠깐 헤맸는데 저같은 분은 없으시겠죠?
카페에 들어와서 둥지사진 검사하고서야 설치하는거 이해를 했다는..ㅋㅋㅋ
수고 많으셨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내일도 부화를 못하면 제거해 주셔요. 다음번에는 꼭 부화를 할 것입니다. 힘 내세요.
아마 골았던지 중지란이 되어 발생이 되다가 말았을 것입니다.
확인을 하는 것도 새기르기 배움의 하나입니다.
알 속의 새끼가 살아있는지 여부를 최종적으로 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때문에 초기의 무정란이라든지, 확실하게 중지란이 된 것이라면 구태여
플로우팅 테스트를 해볼 필요는 없구요,
알 속이 시꺼멓게 꽉 차있긴 한데 중지란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하고,
부화날짜가 지났는데도 부화가 안될 때만 확인해보는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방법은 30℃정도의 따뜻한 물을 한 컵 떠놓고 수면이 잔잔해졌을 때
알을 물에 띄워놓고 알이 미세하게 움직이는지 여부를 보는 것입니다.
알 속의 새끼가 살아있다면 심장박동 등으로 인해 알이 잔잔한 수면 위에
뜬 채로 까닥까닥 움직일 것입니다.
그 경우는 알을 둥지에 다시 넣어 포란하게 하면 곧 부화가 되겠지요.
그러나 물에 뜬 알이 아무런 미동도 않는다면 이미 중지란이 된 것이니
둥지를 제거하고 재 산란을 유도하면 되겠지요.
처음 번식해보시는 신입회원님들은 참고하십시오.
정병각님이 올리신 내용을 복사하여 올립니다.
많이 기다렸는데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감사드려요.
어미가 하두 애지중지 품고 있어서 낼까지만 기다려볼려구요..ㅜ.ㅜ..
씨익 웃는 미소가 그립습니다.
이제 테스트하는 방법을 또 공부햇네요....
여러회원님들께 새로운것 잘모르는것을 시시때때로 알려주시니...
복받아서 카들이 대박나는것입니다...ㅎㅎㅎ
또 알려주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