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되어야..
이윤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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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2010.03.26 09:48
할것 같습니다.
글로스터와 파이프는 한두쌍씩 포란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노르위치는
아직 심심하고 있네요^^
노르위치는 따뜻한 남쪽 울산도 아직 밍숭거린다고 하시니
서울은 더더구나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노르위치중 발정이 빨리 와서 합사한 한쌍이
둥지도 이쁘게 짓고 닭살 애정행각을 하여 기대하고 있었는데
산란중 알껍질이 약한알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새장에 오징어뼈도 걸려있고, 굴껍질가루도 넣어두었는데
그리고 가끔 calcivet도 주고 하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니
2번째 까지 시도해보다가
고민스러워하다가
오늘 암컷을 잡아다가 뽀뽀해주고 쓰다듬어주고
날림장에 다시 날려버렸습니다.
이쁜녀석이라 미련도 남지만
건강하게 올해를 나게 해주려고 합니다.
무언가 겨울동안 문제가 있었기 때문인가 하고
달걀을 삶아서 넣어주었습니다.
08년생이라
올해는 건강하게 지내도록 하고
내년을 한번더 기약해보려고 합니다.^^
오징어뼈가루도 주었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노하우 있으시면
좀 갈켜 주세요
모든 것을 공급 했는데도 그렇다면...
에그푸드에다가 껍질을 섞어 주면 어떨까요?
저는 에그푸드 혼합시에 첨가를 합니다. 작년에는 똑같은 환경에서도 그런 얘들이 있더군요.
비타민D는 햇빛을 많이 받아야 만들어지죠.
저는 모든 새를 12월까지 베란다에서 날려 키웠는데
햇빛이 잘 드는 창쪽에 횃대를 두개 설치해서
햇빛을 많이 쬐게 했고 운동을 많이 하게 했습니다.
저의 경우 오히려 오징어뼈에 대해 무심한 편이었습니다.
오늘까지 세 개를 낳았는데
크기도 글로스터보다는 훨씬 크고 단단합니다.
올해 번식을 거르면서 열심히 먹이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노르위치는 이곳에서도 한 쌍만 둥지작업을 끝냈고 아직은 보더, 요크셔 등등
대형종은 모두 번식 전입니다. 아마도 4월 초순이 지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무쟈게 반갑습니다.
저희집 노르위치도 산란을 하였으나 포란을 안하여서 가모 출동 시켰는데,
알껍질이 약한 것은 없던데....
전 애그푸드 만들때 사용하는 계란의 껍질을 씻어서 말려 두었다가 모이통에 함께 넣어 줍니다.
물론 오징어뼈도 걸어 주지만...
알껍질이 약하다는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어차피 베란다 유리창을 통해서 들어온 햇빛은 자외선의 영향으로 vit D를 만들수 있는
자외선은 아니지요.
그러나 그런것을 고려하여 vit D 액체로 된것을 주기도 하는데
다른 녀석들은 실한 알을 낳는데 그녀석만 그런것은
아마 개체의 건강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얼리버드 ... 인데
ㅋㅋ
그래서 저는 한쪽 창문 앞에 설치해서 그 문을 열어둡니다^^.
원래 귀한 자식일수록 걱정거리입니다 ㅎ.
저의 경우 입니다만....
퇴출 아니면, 번식 뚝! 관상용으로.....
또 욕먹을라....ㅎ
부산으로 날리시는 것입니다^^.
손용락님의 충고가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
다만 미련을 버리기에 좀 일러서
세컨chance를 주는것으로 제 위안을 삼으려는 것이지요 ㅋㅋㅋ
ㅎㅎ 뽀뽀는 해주셨다니까 다음에도 알을 약하게 낳으면
"튼튼하게 낳아!!" 라고 혼내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1년에 두번.. 풋~! ^.^
헌데..고놈이 정말 인물값 하는거 아닐까요..?
^^
전이리 처방합니다
1> 게의 껍질을 잘씻어말린후 믹스로 갈아 둡니다 애그푸드와 섞어공급합니다
2> 겨란삶은것 지속공급합니다 물론 껍질체로 말입니다
3> 바닥에 모래 깔아 줍니다
4> 야체공급 주1회합니다
=== 이리하면 알껍질 두껍고 단단합니다 그러나 부화는 아무 문제없읍니다 ==
이윤선님 이리함해보세요 3~4주후면 산란하여 행복을 드리리라 믿읍니다
그리고 않되면 춘천으로 신랑과 함께 날리세요 제가 성공시키어
부부와 애기르 서울로 날려 드릴것이니 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