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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가 현실로
강현빈
일반
8
716
2010.04.05 08:46
알 두개 낳고 딴짓입니다. 그중 하나는 모이통에 푸르지오을 띈 것으로
둥지 빼니 다시 날개 짓하고 돌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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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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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권
2010.04.05 10:15
그런 애들은 여럿 키우다보면 많이 보는 현상이지요. 우리집에도 그런 애들이 있답니다.
그런 애들은 여럿 키우다보면 많이 보는 현상이지요. 우리집에도 그런 애들이 있답니다.
서장호
2010.04.05 11:12
몇마리 없는 저희집에도 그런애들 있습니다..^^
하나는 횃다에서 알 두개 흘리고, 그담부터 감감 무소식..
하나는 둥지에 정상알의 2/3 크기 알 두개 푸르지오 낳고..
아직도 놀고 있습니다..^^
몇마리 없는 저희집에도 그런애들 있습니다..^^ 하나는 횃다에서 알 두개 흘리고, 그담부터 감감 무소식.. 하나는 둥지에 정상알의 2/3 크기 알 두개 푸르지오 낳고.. 아직도 놀고 있습니다..^^
임병윤
2010.04.05 11:55
저희집 카나리아는 작년12월하순부터 부산을 떨며 무정란을 줄곳 생산하더니만
본격적인 봄철에는 멀뚱멀뚱하고있으니...
무정란을 여러번 생산한 녀석들은 금년번식은 꽝일까요?
저희집 카나리아는 작년12월하순부터 부산을 떨며 무정란을 줄곳 생산하더니만 본격적인 봄철에는 멀뚱멀뚱하고있으니... 무정란을 여러번 생산한 녀석들은 금년번식은 꽝일까요?
김두호
2010.04.05 13:02
노쇠한 녀석들한테서 흔히 보는 현상입니다.
저에게는 오래된 크레스트와 프릴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모 역할도 하지 못하고...
노쇠한 녀석들한테서 흔히 보는 현상입니다. 저에게는 오래된 크레스트와 프릴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모 역할도 하지 못하고...
김용수
2010.04.05 13:02
성격상으로 장애 있는것인가요
집중력 부족 주의 산만 등등
이런녀석들 꼭있읍니다
작년엔 둥지를 사방에 걸어준적도 있읍니다
마음에드는데서 알나으라고요 했던니 하나를 선택하여
알을 낳고 번식에 참으로 열심을 기하는것도 보았읍니다
이녀석 알 하나아님 둘낳고 멀뚱거리고 뚲지빼면 모이통에 알낳고
이러던 녀석인데 둥지 여러게 걸었드만 한곳에 정착하던데요
성격상으로 장애 있는것인가요 집중력 부족 주의 산만 등등 이런녀석들 꼭있읍니다 작년엔 둥지를 사방에 걸어준적도 있읍니다 마음에드는데서 알나으라고요 했던니 하나를 선택하여 알을 낳고 번식에 참으로 열심을 기하는것도 보았읍니다 이녀석 알 하나아님 둘낳고 멀뚱거리고 뚲지빼면 모이통에 알낳고 이러던 녀석인데 둥지 여러게 걸었드만 한곳에 정착하던데요
허은희
2010.04.05 13:36
어휴...정말 엉뚱한 애들이 있기는 하나봅니다..
어휴...정말 엉뚱한 애들이 있기는 하나봅니다..
정수훈
2010.04.05 21:45
꼭 애를 먹이는 녀석들이 있는것 같네요.
별로 신경안쓰도 알아서 잘 해주는 녀석도 있는데...
꼭 애를 먹이는 녀석들이 있는것 같네요. 별로 신경안쓰도 알아서 잘 해주는 녀석도 있는데...
윤완섭
2010.04.05 22:40
자기들로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이니까 이유를 알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그 이유를 알아가는 것이 재미일 것 같습니다.
머리에 쥐는 내리겠지만....ㅎ
가모에게 맡기고 다시 시작하심이...
자기들로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이니까 이유를 알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그 이유를 알아가는 것이 재미일 것 같습니다. 머리에 쥐는 내리겠지만....ㅎ 가모에게 맡기고 다시 시작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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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횃다에서 알 두개 흘리고, 그담부터 감감 무소식..
하나는 둥지에 정상알의 2/3 크기 알 두개 푸르지오 낳고..
아직도 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봄철에는 멀뚱멀뚱하고있으니...
무정란을 여러번 생산한 녀석들은 금년번식은 꽝일까요?
저에게는 오래된 크레스트와 프릴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모 역할도 하지 못하고...
집중력 부족 주의 산만 등등
이런녀석들 꼭있읍니다
작년엔 둥지를 사방에 걸어준적도 있읍니다
마음에드는데서 알나으라고요 했던니 하나를 선택하여
알을 낳고 번식에 참으로 열심을 기하는것도 보았읍니다
이녀석 알 하나아님 둘낳고 멀뚱거리고 뚲지빼면 모이통에 알낳고
이러던 녀석인데 둥지 여러게 걸었드만 한곳에 정착하던데요
별로 신경안쓰도 알아서 잘 해주는 녀석도 있는데...
사람이니까 이유를 알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그 이유를 알아가는 것이 재미일 것 같습니다.
머리에 쥐는 내리겠지만....ㅎ
가모에게 맡기고 다시 시작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