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 레드모자익

이재용 일반 15 708 2010.04.16 12:19

리세시브화이트와 레드모자익새끼들입니다.
각각 4마리씩 키우고 잇읍니다.
현재 10일차로 어미들이 너무 잘키우고 있네요.

이윤선 2010.04.16 13:01

순백과 순빨강이 이쁘네요
칼라카나리아는 보는 맛이 있는 종류인것 같습니다.^^

김영호 2010.04.16 13:22

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입니다. 슬슬 바빠지겟습니다.

이재형 2010.04.16 13:54

새끼들의 색이 정말 확연이 차이가 나네요 저희집에 자라는 녀석두마리는 검은색에 가까운데...

전신권 2010.04.16 16:51

10일차에 이런 정도면 아주 잘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레드모자익이 변화되는 것이 보기가 좋더군요,

임병윤 2010.04.16 17:34

10일차에 이정도라면 덩치가 만만치 않겠는데요.

저희집녀석의 13일차정도는 되는것 같군요

이재용 2010.04.16 18:21

6일차에 링을 간신히 끼웠을 정도로 잘 자랐읍니다.
오늘은 바로 옆새장에서 2번째 화이트 4마리가 부화되었읍니다.
올해 화이트는 많이 생산될것으로 보입니다.

황성원 2010.04.16 18:42

정말 생명이란...자연이란.. 경이롭습니다..

노랭이...흰둥이... 어찌 저렇게 나올가요..

백인...흑인...황색인 보다 더 신기합니다..ㅋㅋ

김용수 2010.04.16 20:00

이뿌게 크고있네요
부럽씁니다

정수훈 2010.04.16 21:05

깃털색만 틀리고 똑같아보입니다.^^

김태수 2010.04.16 21:53

정말 멋있습니다..
화이트 레드 보기좋습니다.^^

정철수 2010.04.16 23:16

촬영도 잘하셨고~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ㅠㅠ~~~~~~~

김두호 2010.04.17 09:13

링 사이즈가 큰 것을 사용하는데도 6일만에 겨우 채웁니까?
잘 자랐습니다.

서장호 2010.04.17 09:43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올해도 풍성하실듯..^^

이재용 2010.04.17 10:28

G링은 들어가질 않아 할수없이 J링을 채웠읍니다.

아비가 체형이 커서인지 아비를 닮았나봅니다.

여보현 2010.04.17 11:36

넘예쁨니다...

다들 무사히 성장하기를..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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