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울집 막내 보더 아가들

김영호 15 1,141 2010.07.11 10:46
막내 보더 3마리도 이젠 스스로 모이를 먹습니다.

오늘은 종 별로 정리를 하면서 날림장 청소도 해야 되겟습니다.

Comments

시진수 2010.07.11 13:06
  병아리 같아요~^^
보더종은 원래 꼬리깃이 없나요?
손상목 2010.07.11 13:54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김영호 2010.07.11 14:13
  꼬리를 어미가 뽑았답니다. 올해 막판에는 전부 꼬리를 뽑혓답니다.
김용수 2010.07.11 15:30
  노란 메추리 같읍니다 ㅎㅎ
참으로 우수꽝 스럽네요
정철수 2010.07.12 00:03
  체형은 영락없이 병아리 같습니다~~
하수용 2010.07.12 08:53
  그래도 막판에, 홈런은 아니더라도, 3루타를 치셨습니다.^^  전 올해  보더 0인데요. 

하여튼 이쁘고, 정말 병아리 같습니다. ~~
김태수 2010.07.12 11:55
  축하드립니다.^^
보더 예쁘네요 절반의성공 입니다..
전창주 2010.07.12 12:05
  노랑병아리... ^^
맨날 걱정만 하시더니 잘 자랐네요 축하드려요
허은희 2010.07.12 14:19
  호호호!..저희집 파이프아가들 같아요..
저런애가 두어마리 있거든요..ㅎㅎㅎ
전신권 2010.07.12 15:48
  저희 집에도 다른 둥지에서 노르위치 두 마리가 잘 자라는 것을 보았네요.

보더는 올해도 작황이 꽝이네요.
구교헌 2010.07.12 19:17
  올해보더는 울집에서 많이나온거같네요
노란색이 많이나왓네요
순노랑 6마리 까만 모자쓴놈이 한마리네요 체형도 좋아지고있습니다

김영호 2010.07.12 21:40
  올해 보더는 구교헌님이 다산왕 입니다.^^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노랭이 한마리 서울로 ...ㅋㅋㅋㅋ
서장호 2010.07.13 10:08
  참으로 듬직하고 이쁜 보더..^^
올해도 조금 후손을 보셨으니..내년이면 완전 토착화(?) 가능하실듯 합니다..^^
임기원 2010.07.14 18:27
  몸 체형은 꿩 같고 새깔은 병아리 같네요.
보기 좋네요.
김영호 2010.07.14 22:02
  얘들의 아비가 호흡기에 걸려 후손을 3년만에 보았답니다. 그러니 뜻깊은 후손들입니다.

이젠 체형도 점점 크지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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