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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5학년이 될것 같아요...
김은실
일반
37
749
2003.08.21 13:29
저요,,,웃긴일이죠...
이 글을 올리면 5000점이 넘어요...
저도 ,,웃깁니다...
좀 챙피하구요..
기억에 남을 서명 할께요...
음...
뭐가 기억에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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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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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2003.08.21 13:31
축하 다불 입니다.
부지런히 리플 다시고 글을 올리시더니...
기어이 넘으셨군요.
축하 다불 입니다. 부지런히 리플 다시고 글을 올리시더니... 기어이 넘으셨군요.
원영환
2003.08.21 13:39
내 후배 한명 들어왔구나...ㅎㅎㅎㅎ
김은실님..월반하지마세요...
이번달에 5학년 올라오자마자 6학년으로 먼저가기없습니다....^^*
내 후배 한명 들어왔구나...ㅎㅎㅎㅎ 김은실님..월반하지마세요... 이번달에 5학년 올라오자마자 6학년으로 먼저가기없습니다....^^*
김혜진
2003.08.21 13:46
축하합니다. 앞으론 살림도 살피시지요.
축하합니다. 앞으론 살림도 살피시지요.
손용락
2003.08.21 13:54
축하 합니다.
누구는 3년 걸렸는데....
샘도 납니다.
사촌이 논을 사도 많이 산모양입니다.
배도 제법 아픕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여거서 부부 쌈 나것다.....ㅋㅋ
축하 합니다. 누구는 3년 걸렸는데.... 샘도 납니다. 사촌이 논을 사도 많이 산모양입니다. 배도 제법 아픕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여거서 부부 쌈 나것다.....ㅋㅋ
이진
2003.08.21 14:00
중간에 자퇴해서 오학년 멀어버린 이진입니다.^^
정말 최 단시간에 기록세우신거 아닙니까?
상줘야됩니까.. 마스터님~
제 축하를 받으시지요 어서~~ ^.^*
중간에 자퇴해서 오학년 멀어버린 이진입니다.^^ 정말 최 단시간에 기록세우신거 아닙니까? 상줘야됩니까.. 마스터님~ 제 축하를 받으시지요 어서~~ ^.^*
김혜진
2003.08.21 14:03
부부싸움은 부딛쳐야 나겠지요? 제가 먼저 줄행랑을 놓습니다.ㅋㅋㅋ=3=3=3=3=3
부부싸움은 부딛쳐야 나겠지요? 제가 먼저 줄행랑을 놓습니다.ㅋㅋㅋ=3=3=3=3=3
김혜진
2003.08.21 14:06
원영환님 조심하셔야 할겝니다. 목표가 저를 앞지르는 것이니 이런 추세라면 보름 정도면 저를 앞지를 겁니다.
원영환님 조심하셔야 할겝니다. 목표가 저를 앞지르는 것이니 이런 추세라면 보름 정도면 저를 앞지를 겁니다.
박진영
2003.08.21 14:06
일단(?)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제 기억에...
불과 한달 반 전쯤인가???
저와 600점쯤인가 차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2,500점도 넘게 차이가 나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최단시간 5천점 돌파기록~~~~
그래서인지....
김혜진님의 축하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이진님의 날아가버린 점수는 어떻게 회복할 방법이 없나보죠?
일단(?)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제 기억에... 불과 한달 반 전쯤인가??? 저와 600점쯤인가 차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2,500점도 넘게 차이가 나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최단시간 5천점 돌파기록~~~~ 그래서인지.... 김혜진님의 축하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이진님의 날아가버린 점수는 어떻게 회복할 방법이 없나보죠?
김혜진
2003.08.21 14:09
박진영님, 야간 경마구경 잘하셨습니까. 요즘 방학이라 하는것 없이 바쁘네요.
박진영님, 야간 경마구경 잘하셨습니까. 요즘 방학이라 하는것 없이 바쁘네요.
박찬영
2003.08.21 14:20
축하드립니다.
은실댁이라고 불러도 혜진님께 혼나지 않을려나....
처음에는 혜진양 은실양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은실댁 추카추카추카카카카......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은실댁이라고 불러도 혜진님께 혼나지 않을려나.... 처음에는 혜진양 은실양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은실댁 추카추카추카카카카...... 드립니다.
이진
2003.08.21 14:38
저요.. 저는요
숫자에 많이 둔해서요......
자퇴할 때 제 점수가 몇점인지 대충도 몰랐었어요
당시 박상태님이 점수가 아깝다고 하셨음에도 아무 생각이 안났으니
저 참 둔하죠?
그리구요 신입회원 작은 제 점수 기분 대개 새로워요 ^^
나이와 상관없이 젊어진 느낌. 하하하
지금도 전 점수가 도대체 어떻게 계산되는지..
제 점수가 몇점인지 도통 모르니..
부자되긴 틀렸지요? ^^
저요.. 저는요 숫자에 많이 둔해서요...... 자퇴할 때 제 점수가 몇점인지 대충도 몰랐었어요 당시 박상태님이 점수가 아깝다고 하셨음에도 아무 생각이 안났으니 저 참 둔하죠? 그리구요 신입회원 작은 제 점수 기분 대개 새로워요 ^^ 나이와 상관없이 젊어진 느낌. 하하하 지금도 전 점수가 도대체 어떻게 계산되는지.. 제 점수가 몇점인지 도통 모르니.. 부자되긴 틀렸지요? ^^
강현빈
2003.08.21 14:45
이진님 BC카드 만드시고 사용하십시요
오해하지는 마시고요 저는 BC카드 홍보 요원이 아닙니다
이진님 BC카드 만드시고 사용하십시요 오해하지는 마시고요 저는 BC카드 홍보 요원이 아닙니다
이진
2003.08.21 14:54
후후후
저 이해력도 떨어지나봐요
한참 걸리네요 강현빈님 말씀...
그러고 보니 카드사용 해 본적이 없는듯... 저말이에요~
아고 제 정체가 너무 탄로나니 어서 없어져야될 듯 해요.. ㅎㅎㅎ
제가 오로지 기억나는 숫자는
제 아이큐점수랍니다.
충격이라서말이죠 ㅎㅎㅎ
집안 망신이란 소리까지 기억납니다.흑...
후후후 저 이해력도 떨어지나봐요 한참 걸리네요 강현빈님 말씀... 그러고 보니 카드사용 해 본적이 없는듯... 저말이에요~ 아고 제 정체가 너무 탄로나니 어서 없어져야될 듯 해요.. ㅎㅎㅎ 제가 오로지 기억나는 숫자는 제 아이큐점수랍니다. 충격이라서말이죠 ㅎㅎㅎ 집안 망신이란 소리까지 기억납니다.흑...
김두호
2003.08.21 14:59
카사모 태동때 부터 영양가있는 글만 올려 5000 점 도달을 했는데 요즘은 너무 쉽게 5000 점을 달성하는군요.
뼈없는 농담!!!!!!!
그나저나 많은 분이 나왔으면 합니다.
카사모 태동때 부터 영양가있는 글만 올려 5000 점 도달을 했는데 요즘은 너무 쉽게 5000 점을 달성하는군요. 뼈없는 농담!!!!!!! 그나저나 많은 분이 나왔으면 합니다.
김동철
2003.08.21 15:17
은실님! 5학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는 3년만에 겨우 3학년 되었는데 .......
대단하십니다.
멋진 서명 부탁드려요.
은실님! 5학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는 3년만에 겨우 3학년 되었는데 ....... 대단하십니다. 멋진 서명 부탁드려요.
김용수
2003.08.21 15:21
에스더 엄니.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정담란이 활성화되도록 에스더 아빠 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뮤직 카페에도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축하 합니다.
에스더 엄니.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정담란이 활성화되도록 에스더 아빠 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뮤직 카페에도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축하 합니다.
길동호
2003.08.21 17:33
남들에게 앞서 있다는 것이 웰메나 심이든지요..... 축하 받으실만 합니다. 온 동리를 다 보셨을 테고. 격려의 글도 주셨으리라 봅니다. 일등이라.... 모두의 바라봄의 대상이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지킴이 되기를 ....
축카축카 드립니다.
남들에게 앞서 있다는 것이 웰메나 심이든지요..... 축하 받으실만 합니다. 온 동리를 다 보셨을 테고. 격려의 글도 주셨으리라 봅니다. 일등이라.... 모두의 바라봄의 대상이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지킴이 되기를 .... 축카축카 드립니다.
오준수
2003.08.21 18:35
축하드립니다.
가입 몇칠만에 5학년되셨나요?
대단한 활동력입니다.
에고 나는 이제3학년 중반인데...
다시한번 축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가입 몇칠만에 5학년되셨나요? 대단한 활동력입니다. 에고 나는 이제3학년 중반인데... 다시한번 축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드립니다.
류청
2003.08.21 18:53
먼저 축하드립니다^^*
카사모의 여왕으로 임명 해도될까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카사모의 여왕으로 임명 해도될까요?
정형숙
2003.08.21 19:05
은실님 저도 진심 으로 추카드립니다요..............
그리고 길동호님이 부천 이시네요?
방갑습니다
은실님 저도 진심 으로 추카드립니다요.............. 그리고 길동호님이 부천 이시네요? 방갑습니다
권영우
2003.08.21 20:23
축하드립니다.
카사모의 활력소가 되시는 은실님의 글은 언제나 재미있게 읽습니다.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카사모의 활력소가 되시는 은실님의 글은 언제나 재미있게 읽습니다.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세요!
김은실
2003.08.21 21:39
감사합니다..아직 안올라온 이름들이 있네요..히히..
계속 기둘려야징,,,,
축하 감사해요..
아름다운 밤이에요...(장미희버젼)
감사합니다..아직 안올라온 이름들이 있네요..히히.. 계속 기둘려야징,,,, 축하 감사해요.. 아름다운 밤이에요...(장미희버젼)
박상태
2003.08.21 22:56
허어.. 이거 축하인사 올리지 않았다가는 원한맺힌 은실님의 저주가...무섭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5천점 넘고 서명을 사용하니 참 기분이 좋더군요.
좋은 서명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카사모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김혜진님의 말씀처럼 남편과 아이들 더욱 사랑해주시구요!!
허어.. 이거 축하인사 올리지 않았다가는 원한맺힌 은실님의 저주가...무섭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5천점 넘고 서명을 사용하니 참 기분이 좋더군요. 좋은 서명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카사모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김혜진님의 말씀처럼 남편과 아이들 더욱 사랑해주시구요!!
이덕수
2003.08.21 23:20
늦게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하프라인도 못갔는데....
거북이처럼 5천점 만점을 향해 세월의 낚시대를 드리우렵니다
늦게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하프라인도 못갔는데.... 거북이처럼 5천점 만점을 향해 세월의 낚시대를 드리우렵니다
손용락
2003.08.21 23:35
여보슈, 마스타님,
열성 회원 중 아직 감축 인사 안드린 사람들 명단 적어 은실님께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그사람들 앞으로 주거따.....
여보슈, 마스타님, 열성 회원 중 아직 감축 인사 안드린 사람들 명단 적어 은실님께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그사람들 앞으로 주거따.....
김은실
2003.08.21 23:38
제가 옆꾸리 찌를수도 엄꼬...
좀더 기둘려야징....
빨간귀신 머리푸는날 이....곧....
머릴풀까..말까,,,
제가 옆꾸리 찌를수도 엄꼬... 좀더 기둘려야징.... 빨간귀신 머리푸는날 이....곧.... 머릴풀까..말까,,,
성일현
2003.08.22 00:22
나도 추카..추카...
그런데 머리는 풀지 마이소...
조금 무서울듯해서......
나도 추카..추카... 그런데 머리는 풀지 마이소... 조금 무서울듯해서......
김은실
2003.08.22 00:43
역시..박상태님..이덕수님..성일현님...눈치가 9단입니다..
아니 찔리든가요?
음...
그,,
조경. 님..
박진 .님,,,,
김용 님....
윤성, 님,,,,,글고,,,그외...많으분?
기다릴께용...
그리고 여성회원님들...
역시..박상태님..이덕수님..성일현님...눈치가 9단입니다.. 아니 찔리든가요? 음... 그,, 조경. 님.. 박진 .님,,,, 김용 님.... 윤성, 님,,,,,글고,,,그외...많으분? 기다릴께용... 그리고 여성회원님들...
김두호
2003.08.22 00:59
세번째 축하를 합니다.
이번에는 유니버시아드 개막식때 불꼴놀이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집에서 가까워 베란다에서 보니 쾅쾅하고 연달아 올라오는 불꽃 직입니다.
못봤는가벼...
세번째 축하를 합니다. 이번에는 유니버시아드 개막식때 불꼴놀이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집에서 가까워 베란다에서 보니 쾅쾅하고 연달아 올라오는 불꽃 직입니다. 못봤는가벼...
이진
2003.08.22 12:56
우리 김은실님은요~
여성전용 미소방을 열게 해준 파워있는 여인이구요
늘 곳곳에 따뜻한 덧글로 자리한 정있는 여인이구요
때론 유우머란에 남성들의 짖궂은 부분을 살짝 꼬집어 주기도한 재치있는 여인이구요 ^^
살림은요~ 십년동안 아끼고 아낀 가스렌지를 버리기 가슴아파한
알뜰한 여인이구요
짝궁을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 온리러브 열정파이구요...
정말 카사모의 꽃중의 꽃이에요 ^^
오랫동안 지금까지도 들에 피어있는
제가 좋아한 접시꽃같은 넓은 마음을 가진 여인이지요 ^^
그러니... 그러니.....
저의 축하는 깊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지요
언제나 늘.. 지금같은 마음으로 카사모를 사랑할거 같은 은실님....
축하해요~ 다시한번~ ^.^*
그리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우리 김은실님은요~ 여성전용 미소방을 열게 해준 파워있는 여인이구요 늘 곳곳에 따뜻한 덧글로 자리한 정있는 여인이구요 때론 유우머란에 남성들의 짖궂은 부분을 살짝 꼬집어 주기도한 재치있는 여인이구요 ^^ 살림은요~ 십년동안 아끼고 아낀 가스렌지를 버리기 가슴아파한 알뜰한 여인이구요 짝궁을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 온리러브 열정파이구요... 정말 카사모의 꽃중의 꽃이에요 ^^ 오랫동안 지금까지도 들에 피어있는 제가 좋아한 접시꽃같은 넓은 마음을 가진 여인이지요 ^^ 그러니... 그러니..... 저의 축하는 깊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지요 언제나 늘.. 지금같은 마음으로 카사모를 사랑할거 같은 은실님.... 축하해요~ 다시한번~ ^.^* 그리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기형
2003.08.22 18:09
늦게나마 김연실님에 대스타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뒤에서 묵묵히 의짓대가
되어준 김혜진님에게도 축하드려요 지난번 여수여행때 만나지못한것을 아쉬워하며 ^*^
님들에 가정에 영원한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늦게나마 김연실님에 대스타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뒤에서 묵묵히 의짓대가 되어준 김혜진님에게도 축하드려요 지난번 여수여행때 만나지못한것을 아쉬워하며 ^*^ 님들에 가정에 영원한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용길
2003.08.22 20:38
오~오~♬
하늘 아래 ♪ 땅이 있고 ♪
그 위에 ♩ 내가 있고...♬
....
바람아~ 불어라~ ~♪
내 맘 실어 ♩ 날아 가련다..♬
노랫가락에 추카 메세지 보내 드립니다^^*
오~오~♬ 하늘 아래 ♪ 땅이 있고 ♪ 그 위에 ♩ 내가 있고...♬ .... 바람아~ 불어라~ ~♪ 내 맘 실어 ♩ 날아 가련다..♬ 노랫가락에 추카 메세지 보내 드립니다^^*
김은실
2003.08.22 21:33
감사합니다...
보잘것 엄는 절 이렇케나...이뻐해 주시고 귀여워?해 주시니...
우째야 쓰지...^^
너무나 행복해....서요
나눠드릴께요..
제 기쁨을...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보잘것 엄는 절 이렇케나...이뻐해 주시고 귀여워?해 주시니... 우째야 쓰지...^^ 너무나 행복해....서요 나눠드릴께요.. 제 기쁨을... 여러분,,,께..............
박진영
2003.08.22 22:29
아따~
정말 겁~~~나게 손님들 많군요.
김은실님의 파워와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군요.
조만간 축하 선물도 보내드려야 할텐데...
여관비도 보내드리고...
아니면 아예 들고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잘하면 다음 주에 그 동네를 지날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아따~ 정말 겁~~~나게 손님들 많군요. 김은실님의 파워와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군요. 조만간 축하 선물도 보내드려야 할텐데... 여관비도 보내드리고... 아니면 아예 들고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잘하면 다음 주에 그 동네를 지날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김은실
2003.08.22 22:44
오세요..
맛있는거 해 드릴께요..
아깐..고구마와치킨을 먹었는데..
별,,말이 엄더군요..
기대치를 낮추면 훌륭한 요리인데..
기대치가 아주낮은 요리 해 드릴께요..
남기기 엄끼...ㅎㅎ
오세요.. 맛있는거 해 드릴께요.. 아깐..고구마와치킨을 먹었는데.. 별,,말이 엄더군요.. 기대치를 낮추면 훌륭한 요리인데.. 기대치가 아주낮은 요리 해 드릴께요.. 남기기 엄끼...ㅎㅎ
박진영
2003.08.23 09:43
ㅎㅎㅎ
남기긴요~
없어서 못 먹지... 남길게 어디 있습니까~
새로운 요리장비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맛의 세계가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그런데, 서명은 뭘로 정하셨나요?
ㅎㅎㅎ 남기긴요~ 없어서 못 먹지... 남길게 어디 있습니까~ 새로운 요리장비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맛의 세계가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그런데, 서명은 뭘로 정하셨나요?
전정희
2003.08.23 20:31
아아~~ 조회수 190을 훌딱 넘기고
덧글이 40에 육박하는
카사모 사상 초유의 기록이
아닌지요?
5학년이 된거가
얼마나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우선 축하는 드리구요
다만.. 대단한 숫자에 놀랄 따름입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대단하신
은실님께 축하를...
흔히들
4학년 5반
이렇게 말하면
45세, 5학년이면
50세라고 하쟎습니까?
저는 아직 1학년도 안된거지요?
하~.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으면 될른지
몰겠군요
아아~~ 조회수 190을 훌딱 넘기고 덧글이 40에 육박하는 카사모 사상 초유의 기록이 아닌지요? 5학년이 된거가 얼마나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우선 축하는 드리구요 다만.. 대단한 숫자에 놀랄 따름입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대단하신 은실님께 축하를... 흔히들 4학년 5반 이렇게 말하면 45세, 5학년이면 50세라고 하쟎습니까? 저는 아직 1학년도 안된거지요? 하~.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으면 될른지 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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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 단시간에 기록세우신거 아닙니까?
상줘야됩니까.. 마스터님~
제 축하를 받으시지요 어서~~ ^.^*
제 기억에...
불과 한달 반 전쯤인가???
저와 600점쯤인가 차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2,500점도 넘게 차이가 나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최단시간 5천점 돌파기록~~~~
그래서인지....
김혜진님의 축하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이진님의 날아가버린 점수는 어떻게 회복할 방법이 없나보죠?
은실댁이라고 불러도 혜진님께 혼나지 않을려나....
처음에는 혜진양 은실양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은실댁 추카추카추카카카카......
드립니다.
숫자에 많이 둔해서요......
자퇴할 때 제 점수가 몇점인지 대충도 몰랐었어요
당시 박상태님이 점수가 아깝다고 하셨음에도 아무 생각이 안났으니
저 참 둔하죠?
그리구요 신입회원 작은 제 점수 기분 대개 새로워요 ^^
나이와 상관없이 젊어진 느낌. 하하하
지금도 전 점수가 도대체 어떻게 계산되는지..
제 점수가 몇점인지 도통 모르니..
부자되긴 틀렸지요? ^^
오해하지는 마시고요 저는 BC카드 홍보 요원이 아닙니다
저 이해력도 떨어지나봐요
한참 걸리네요 강현빈님 말씀...
그러고 보니 카드사용 해 본적이 없는듯... 저말이에요~
아고 제 정체가 너무 탄로나니 어서 없어져야될 듯 해요.. ㅎㅎㅎ
제가 오로지 기억나는 숫자는
제 아이큐점수랍니다.
충격이라서말이죠 ㅎㅎㅎ
집안 망신이란 소리까지 기억납니다.흑...
뼈없는 농담!!!!!!!
그나저나 많은 분이 나왔으면 합니다.
저는 3년만에 겨우 3학년 되었는데 .......
대단하십니다.
멋진 서명 부탁드려요.
정담란이 활성화되도록 에스더 아빠 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뮤직 카페에도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축하 합니다.
축카축카 드립니다.
가입 몇칠만에 5학년되셨나요?
대단한 활동력입니다.
에고 나는 이제3학년 중반인데...
다시한번 축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카드립니다.
카사모의 여왕으로 임명 해도될까요?
그리고 길동호님이 부천 이시네요?
방갑습니다
카사모의 활력소가 되시는 은실님의 글은 언제나 재미있게 읽습니다.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세요!
계속 기둘려야징,,,,
축하 감사해요..
아름다운 밤이에요...(장미희버젼)
축하드립니다. 저도 5천점 넘고 서명을 사용하니 참 기분이 좋더군요.
좋은 서명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카사모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김혜진님의 말씀처럼 남편과 아이들 더욱 사랑해주시구요!!
저는 아직 하프라인도 못갔는데....
거북이처럼 5천점 만점을 향해 세월의 낚시대를 드리우렵니다
열성 회원 중 아직 감축 인사 안드린 사람들 명단 적어 은실님께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그사람들 앞으로 주거따.....
좀더 기둘려야징....
빨간귀신 머리푸는날 이....곧....
머릴풀까..말까,,,
그런데 머리는 풀지 마이소...
조금 무서울듯해서......
아니 찔리든가요?
음...
그,,
조경. 님..
박진 .님,,,,
김용 님....
윤성, 님,,,,,글고,,,그외...많으분?
기다릴께용...
그리고 여성회원님들...
이번에는 유니버시아드 개막식때 불꼴놀이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집에서 가까워 베란다에서 보니 쾅쾅하고 연달아 올라오는 불꽃 직입니다.
못봤는가벼...
여성전용 미소방을 열게 해준 파워있는 여인이구요
늘 곳곳에 따뜻한 덧글로 자리한 정있는 여인이구요
때론 유우머란에 남성들의 짖궂은 부분을 살짝 꼬집어 주기도한 재치있는 여인이구요 ^^
살림은요~ 십년동안 아끼고 아낀 가스렌지를 버리기 가슴아파한
알뜰한 여인이구요
짝궁을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 온리러브 열정파이구요...
정말 카사모의 꽃중의 꽃이에요 ^^
오랫동안 지금까지도 들에 피어있는
제가 좋아한 접시꽃같은 넓은 마음을 가진 여인이지요 ^^
그러니... 그러니.....
저의 축하는 깊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지요
언제나 늘.. 지금같은 마음으로 카사모를 사랑할거 같은 은실님....
축하해요~ 다시한번~ ^.^*
그리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되어준 김혜진님에게도 축하드려요 지난번 여수여행때 만나지못한것을 아쉬워하며 ^*^
님들에 가정에 영원한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늘 아래 ♪ 땅이 있고 ♪
그 위에 ♩ 내가 있고...♬
....
바람아~ 불어라~ ~♪
내 맘 실어 ♩ 날아 가련다..♬
노랫가락에 추카 메세지 보내 드립니다^^*
보잘것 엄는 절 이렇케나...이뻐해 주시고 귀여워?해 주시니...
우째야 쓰지...^^
너무나 행복해....서요
나눠드릴께요..
제 기쁨을...
여러분,,,께..............
정말 겁~~~나게 손님들 많군요.
김은실님의 파워와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군요.
조만간 축하 선물도 보내드려야 할텐데...
여관비도 보내드리고...
아니면 아예 들고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잘하면 다음 주에 그 동네를 지날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맛있는거 해 드릴께요..
아깐..고구마와치킨을 먹었는데..
별,,말이 엄더군요..
기대치를 낮추면 훌륭한 요리인데..
기대치가 아주낮은 요리 해 드릴께요..
남기기 엄끼...ㅎㅎ
남기긴요~
없어서 못 먹지... 남길게 어디 있습니까~
새로운 요리장비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맛의 세계가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그런데, 서명은 뭘로 정하셨나요?
덧글이 40에 육박하는
카사모 사상 초유의 기록이
아닌지요?
5학년이 된거가
얼마나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우선 축하는 드리구요
다만.. 대단한 숫자에 놀랄 따름입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대단하신
은실님께 축하를...
흔히들
4학년 5반
이렇게 말하면
45세, 5학년이면
50세라고 하쟎습니까?
저는 아직 1학년도 안된거지요?
하~.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으면 될른지
몰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