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노랭이

임유섭 11 764 2011.08.06 07:33
지인에게 2년 나가있던 암놈입니다.
지난 장마에 관리가 잘못돼었는지 털이 꼬질꼬질 ....
해서 우리집에 데려와 세탁(?)중 입니다.
때가 잘 안빠지네요.

Comments

김영호 2011.08.06 13:01
  ㅎㅎㅎ 저에게서 있다 간 얘입니까.
그러면 수컷으로 알고있습니다. 우는 모습은 몇번 못보았답니다.
임유섭 2011.08.06 13:17
  그 새는 아님니다.
그 놈은 대방동 선배님에게 가있는데 번식은 꽝입니다.
 이 녀석은 같은 혈통입니다.
올 봄에 무정란만 양산(?)을 했다기에 더 알을 낳으면 안될듯 하여
제게 와서 발정을 죽이는 중입니다.
정수훈 2011.08.06 15:19
  노랭이 곱슬 참 이쁩니다.^^

예전에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
김용수 2011.08.06 17:00
  이쁜넘들 꼭 어굴값합니다
속태우지 말고 후손을 봐야 할것인데 말입니다
김상국 2011.08.06 22:43
  이쁘네요.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ㅎㅎ
김대중 2011.08.07 00:53
  풍성한 털이 멋져 보입니다..
차진호 2011.08.07 19:02
  이쁘네요 꼭 키우고 싶은종입니다
권대형 2011.08.08 08:20
  곰슬이 쉽지 않은 종인데 잘 키우시네요.
일단 주인을 잘 만나야 옷을 잘 입을 것입니다.
조충현 2011.08.08 13:38
  걸맞는 짝 구하여 내년에는 못한 번식 하여야 지요.
이재형 2011.08.08 17:48
  벌써 많이 세탁이 되었나 봅니다.
깨끗해졌습니다.
김대근 2011.08.12 09:30
  처음 카나리아 접할때 눈에 확~~ 꼽혔던 종이네요

이쁘게 키워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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