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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모두 느끼시는 거지만
강현빈
일반
31
710
2011.10.13 14:16
후회가 많습니다
생전에 잘 해드리지 못한 것에 대하여
갑자기 어머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10월 8일 늦은 밤 90세의 생을........
왜 우리들은 돌아가셔야 느껴야하는지
이미 앞선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말들 하였는데 살아 계실제 잘해야한다는.................
오늘까지 날씨가 좋고 내일은 비가온다 합니다
오
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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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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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각
2011.10.13 14:35
아니, 모친상을 당하셨군요...
갑작스런 일이라 무척이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늦었지만 깊은 위로를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아니, 모친상을 당하셨군요... 갑작스런 일이라 무척이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늦었지만 깊은 위로를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이동규
2011.10.13 14: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호
2011.10.13 15:11
편한곳에서 영생하시길 빌어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편한곳에서 영생하시길 빌어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환
2011.10.13 15:54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태수
2011.10.13 15: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성원
2011.10.13 16: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배영순
2011.10.13 16: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환준
2011.10.13 16: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문영
2011.10.13 17: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형
2011.10.13 17: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수
2011.10.13 17:48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것입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것입니다
구교헌
2011.10.13 17:57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수훈
2011.10.13 18:0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진호
2011.10.13 19:03
삼가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함니다
삼가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함니다
손종달
2011.10.13 19: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근
2011.10.13 20: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진호
2011.10.13 20:4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영우
2011.10.13 2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가시면 늘 남는게 후회인가 봅니다.
저도 10월 8일 밤에 장모님께서 돌아가셔서 어제 삼오제까지 마쳐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가시면 늘 남는게 후회인가 봅니다. 저도 10월 8일 밤에 장모님께서 돌아가셔서 어제 삼오제까지 마쳐답니다.
권대형
2011.10.13 22:3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그동안 못해드린 것만 생각나더군요.
가시고 나서 저도 때 늦은 후회를 했답니다.
이 땅에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가 오지만
인생이 짧다는 생각은 어쩔 수 없군요.
인생은 마치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도 같더군요.
모두들 후회없는 한 세상 가치있고 멋지게 살다가야 할 텐데요.
한번 쯤 뒤를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그동안 못해드린 것만 생각나더군요. 가시고 나서 저도 때 늦은 후회를 했답니다. 이 땅에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가 오지만 인생이 짧다는 생각은 어쩔 수 없군요. 인생은 마치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도 같더군요. 모두들 후회없는 한 세상 가치있고 멋지게 살다가야 할 텐데요. 한번 쯤 뒤를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강기범
2011.10.13 22:41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현빈님도 몸과 마음 잘 추스리길 빕니다.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현빈님도 몸과 마음 잘 추스리길 빕니다.
원영환
2011.10.13 23:31
어머님이 좋은곳에서 영면하셨으리라 믿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이 좋은곳에서 영면하셨으리라 믿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운영
2011.10.14 08: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효식
2011.10.14 08: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환절기인지라 한밤중에 전화벨이 울리면 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환절기인지라 한밤중에 전화벨이 울리면 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김두호
2011.10.14 09:19
그런 일이 있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익곤
2011.10.14 09: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충현
2011.10.14 10: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두열
2011.10.14 10: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창석
2011.10.14 1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한동안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모두들 생노병사 순환의 고리를 벋어 날수가 없습니다.
모친상으로 인해 가슴이 미여지시겠지만 용기를 갖고 빠르게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한동안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모두들 생노병사 순환의 고리를 벋어 날수가 없습니다. 모친상으로 인해 가슴이 미여지시겠지만 용기를 갖고 빠르게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정호상
2011.10.14 11: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정
2011.10.14 13: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기
2011.10.15 10:07
늦은 인사지만,
심심한 위로의 안부를 올립니다.
고인 께옵서는 좋은 곳으로 영면에 드셨을 것입니다.
늦은 인사지만, 심심한 위로의 안부를 올립니다. 고인 께옵서는 좋은 곳으로 영면에 드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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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일이라 무척이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늦었지만 깊은 위로를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것입니다
부모님 가시면 늘 남는게 후회인가 봅니다.
저도 10월 8일 밤에 장모님께서 돌아가셔서 어제 삼오제까지 마쳐답니다.
누구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그동안 못해드린 것만 생각나더군요.
가시고 나서 저도 때 늦은 후회를 했답니다.
이 땅에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가 오지만
인생이 짧다는 생각은 어쩔 수 없군요.
인생은 마치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도 같더군요.
모두들 후회없는 한 세상 가치있고 멋지게 살다가야 할 텐데요.
한번 쯤 뒤를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현빈님도 몸과 마음 잘 추스리길 빕니다.
환절기인지라 한밤중에 전화벨이 울리면 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한동안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모두들 생노병사 순환의 고리를 벋어 날수가 없습니다.
모친상으로 인해 가슴이 미여지시겠지만 용기를 갖고 빠르게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심심한 위로의 안부를 올립니다.
고인 께옵서는 좋은 곳으로 영면에 드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