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담으로 미뤄야 할까 봅니다.
길동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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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13:25
오늘은 참여하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미리 아니 어제부터 분주하게 준비했는데.....
기도 익숙치않고 준비란것이 그런가 봅니다. 이제야 끝이 났는데.... 언제가겠어요.
주일은 바쁜 날입니다.
할 일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아실분들은 아실테지만 해서 이렇게 글로 동참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다림처럼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