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4마리가 부화를 했습니다.
정병각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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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19:02
총 20쌍 중에서 현재까지 15쌍이 산란에 동참했는데
레드카나리아 1쌍이 어제 처음으로 4마리 부화를 하였습니다.
이제 첫 테이프를 끊었으니
다음주부터는 순차적으로 부화가 이어질것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등산을 갔다가
오후에는 새방에서 시간을 보냈네요.
삶아 말린 마닐라로프 7미터를 모두 풀어서
올해 사용할 둥지풀을 완벽하게 준비해두고나니
해가 슬금슬금 지기 시작합니다.
둥지풀 만드는 일, 참으로 손이 많이가고 번거롭습니다..
축하~~축하합니다.^^
첫테이프를 잘끊은만큼
올해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 ^^
새끼 몸색깔이 붉으스름한게
육추때부터 컬러피딩을 하신건가요?
번식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번 사육장 구경하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대박을 맞을 조짐입니다.
베란다의 온도차가 너무 크고 추우니 발정이 오다가 말고...
베란다 온도가 8~9도입니다.
원하시는 좋은 녀석들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4마리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똘똘해 보입니다.
아무튼.. 3월 포토제닉감이세요~ 정말 잘 나왔네요...
보는 회원님들 조바심 나겠습니다..ㅎㅎ 부화 축하드립니다...
귀한 레드 꼬물이 들이 잘 자라서 어미 곁을 떠나기 바랍니다.
저희 집은 벌써 2차가 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뽀송이들 이쁘네
그런데 울집애들은 왜 세상에 나올생각을 않하는지 ㅠㅠ
난 다음주가되어야 뽀송이들을 볼수가잇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