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개인 링을 오늘 처럼~

권대형 14 709 2012.04.04 16:02
오늘 처음 부화했던 레드 모자이크 올해부터 개인 링을 처음 끼워주면서
기념으로 한 컷 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이 그랬던 것처럼 가슴이 뭉클하네요.
작년에 일반링을 끼울때 보다는 기분이 새삼 다르게 느꼈습니다.
아직 경험해 보지 않으신 다른 회원님들도 경험해 보시길 권면해 드립니다.

Comments

김용수 2012.04.04 17:27
  건강하네요 소낭이 꽉찬것을보니
보라색의 발찌를 끼었네요
고넘들 아직은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다자라고 나면 아니 내발에 이기뭔고 하겠지요 ㅎㅎ
김환 2012.04.04 18:02
  우와! 축하드립니다.
저도 링을 50개나 신청했는데
(다 채우겠다는 욕심보다는
30개나 50가나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서...)
아직 쳐다만 보고있습니다.
권대형님의 사육규모와 열정으로 미루어보아
올해부터는 많은 KDH링이 국내에 돌아다니겠지요.^^
김영호 2012.04.04 18:34
  전문브리더가된 기분일것입니다.ㅎㅎㅎ
영원히 간직하시길^^
안창구 2012.04.04 19:09
  축하드립니다 개인 이니셜 링을 처음 끼우신 마음 얼마나 좋을지
상상이 갑니다 저도 내년도에는 꼭 끼워보겠습니다
그리고 권대형님처럼 기념 샷 !!!! 을 해서 올릴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거듭 축하 축하 드립니다 ......  ^^
권대형 2012.04.04 19:31
  회원님들의 많은 분들 관심과 도움으로 기념식수를 심은 기분이네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대근 2012.04.04 21:34
  축하드립니다. 드뎌 첫 개인링을 장착하셨군요 ^^
앞으로 줄줄이 끼우셔야 할텐데 준비 많이하셨는지요
이상윤 2012.04.04 23:00
  축하 드립니다.
카나리아들도 건강하게 이소 되길 바랍니다.
김태수 2012.04.05 09:06
  축하 합니다.^^
첫링 설레임 잊지못할것입니다..
권대형 2012.04.05 11:57
  우씨~ 세마리중 한마리의 링이 어디로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분실된 링 대신에 새로 끼워 주었습니다.
매일 지키고 있을 수도 없고 말입니다.
이재형 2012.04.05 12:57
  아무리 찾아도 없어져서 못찾는 링이 있습니다.
참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요...
링을 채우고나서 몇일간은 잘 관찰하셔야함니다.
링이 빠진걸 모르고 있다가 못채워주는 경우가 발생함니다.
권대형 2012.04.05 13:25
  똥판 모두 뒤져보았는데도 못찾았습니다.
덕분에 포란 중인 번식기에 조심스레 사육실 똥판 청소 완전히 해버렸습니다.
조충현 2012.04.05 14:24
  크로스 밴드 채우며 즐거운 경험과 어이없는 경험 두가지 함께 경험 하셨네요.
정호상 2012.04.05 15:02
  축하드립니다..
이제 줄줄이 채우실건데.. 그래도 첫번째 링이 조금 남다르지요~~
앞으로 무사히 크길 바랍니다~~
구교헌 2012.04.05 17:45
  링채울때가 기분이좋지요
앞으로 줄줄이 링이모자랄만큼만 번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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