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외부기생충 특효약 비오킬?ㆍㆍㆍ

서정범 3 1,234 2012.04.25 11:26
제가 사는 곳은 경남 양산입니다
양산은 우리나라에서 양계장이 가장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진드기  새이?  닭이?^^도  가장 많지요
그 농장을 관리하는 수의사가 하는 말에
의하면 해충약을 쓸때  4가지정도을 선정해서
올해는 이약, 내년에는 저약,  내후년에는 요약^^
해마다 약을 바꾸어 사용한다 합니다
한마디로 내성이 생긴다 이거지요
내 생각에는  비오킬은  저만해도 십년이상 사용해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성이 생길때로 생겨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비오킬이 얼마나 효과가 좋았습니까?^^
비오킬  이제 몆년있다  사용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
휴대폰이라 ᆢㆍㆍᆢㆍᆢ


Comments

권대형 2012.04.25 11:48
  좋은 교훈을 얻으셨군요.
약품은 항상 내성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약을 돌려가면서 사용해야만 안심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전 예방이 중요함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해충이 있더라도 사전에 주기적이고 철저히 예방한 경우는 충분히 차단이 되지만
하나라도 놓치면 겉 잡을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두호 2012.04.25 12:54
  예방이 중요합니다.
해마다 번식장 셋팅하기전에 새장을 전부 불소독하고 시작합니다.
내성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다 있는 것이니...
김환 2012.04.25 14:55
  서정빔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비오킬은 저도 엄청나게
뿌렸거든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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