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통닭된 보더새끼

김영호 8 1,063 2012.06.19 14:55
새장에 잠시 올라가기땜에 이런 불상사를 지켜만보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털을 뽑기시작하면 솜을 철망에 빨레집게로 조금 메달면 중지하곤하였지만 ...
예쁜애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Comments

권대형 2012.06.19 14:57
  에구 에구 얼굴만 있습니다. 그려~
그래도 눈만큼은 예쁘네요.
잘 돌봐 주세요.
태어나자 마자 시련이군만요.
정효식 2012.06.19 15:13
  ㅎㅎ.
동생 만들어주려고 저리 만들었습니다.
이진영 2012.06.19 16:02
  입하고 눈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안창구 2012.06.19 19:45
  전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통닭이란말씀에 ㅋㅋㅋㅋ
정말 아가들이 옷벗기고 고생이 많네요  ㅎㅎㅎ
허은희 2012.06.19 20:27
  선생님 원망하는 눈초리를 하고 있어요..
불쌍해요.....ㅜ.ㅜ..
서정범 2012.06.20 08:06
  튀겨드릴 까요^^
양산에 통닥잘튀기는분있는대여 ㅋ
김대근 2012.06.20 08:55
  아랫도리를 홀라당 까 버린 그 아이군요...
너무 안스러웠는데...
이제라도 좋은 하의를 장만했으면 하네요..
김현성 2012.06.25 14:04
  동료 직원들한테 보여주었더니 다들 웃으십니다
맛난거 많이 먹고 얼른 컸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멋지게 될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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