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77000점
김영호
일반
19
713
2012.07.11 09:21
오늘로 77,000점의 포인트를 넘김니다.
카나리아를 키우면서 참 좋은 형제들을 맞났습니다.
항상 반갑고 보고싶고 합니다.
그래도 동면리 산골을 먼길마다않고 바리바리 음식을 챙겨주니 ...
고맙기한량없습니다.
가입후 올해는 변화가 너무많은 세월이 흘러갑니다.
또한 최악의 번식결과에 자존심도 상하지만 ... 제 게으럼의 결과라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있습니다.
카사모의 회원임을 저는 자랑스럽게 여기고있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말없이 카사모를 이끌어가는 웹마스타님, 회장님, 특히 공구담당을 무보수로 4년간을 고생하시는 구교헌님,
카사모 전시회 물품을 고이 보관하고있는 권대형님 활발한 활동에 감사합니다.
카사모 화이팅!!!
그동안 카사모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숫자인것 같습니다.
카사모를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활동하시는 회원님 모두 감사합니다.^^
카사모의 진정한 홍보담당 이심을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그열정 지속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생신이시죠? 또한 생신축하드립니다..... 아니시면 어쩌지????
여러가지로 보여주시는 진솔함에 잔잔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내년엔 엄청남 번식성적을 기대해봅니다...
김태수님 정말 잘 하시네요... Hand-Feeding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먹이겠다는 사육자의 열정이 기술을
습득하게 하더군요...
다른사람은 없나요.ㅎㅎㅎ
그날 봉화표 반바지와 신발을 사용했습니다
형수님이 미리준비해두었더군요.
저도 본격적으로 활동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하다가 보니 어느 듯 2만점이 다가오고 있네요.
나같은 덜렁이도 3만점이 넘었는데,
동면리 산골 촌로가 7만7천점.... 흠~
좀 더 노력 하세욧!!!!!!!!!!!!!!!!!!!!!!!
십만점 채울때까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유식하고 계시는군요..
전 요즘 큰넘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느라...ㅜ.ㅜ..
이벤트에 카나리아 한쌍이 맘에 들어서
8월 1000점을 채울려고 리플를 달고있는데요..쉽지가 않군요..
77,000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