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번식 돌입 직후...날림장...
황성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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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4:21
무더위가 한참인 7월을 앞둔 이번주의 시작...
파리쟌과 파이프 둥지에는 4차째 산란을 하고 있더군요...
나란히 3개씩 알을 낳았습니다.. 파이프는 3차째에 4마리를 너무 건강히 잘 길렀기에..
이번 판에는 파리쟌을 파이프에게 가모로 맡겨야 겠습니다. ^^; 어떻게는 새끼를 이소를 시켜야 겠습니다.
글로스터는 1주일재 2마리 육추중이고요... 부모님댁으로 옮긴 레드는 마지막 번식 4개의 유정란을
열심히 품고 있습니다. 7월에는 번식을 억제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이번 번식에서 상황을 봐야 겠습니다.
블루 2마리/그린 2마리/노랭이점박이 2마리 /흰색점박이 1마리/순백 1마리
글로스터 코로나 1마리...
파이프는 골고루 나와줬네요. 어미가 워낙 이뻐서 새끼들도 이뻐보입니다~ ^^;
곧 프릴이 가세를 하면
여러종의 구색이 맞겠습니다.^^
가을이 되면 자세 죽이겠는데요
마지막 까지 부화 성공하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담엔 흰색...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