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가모의 중요성

김환 2 708 2014.05.01 09:19
카나리아 번식 3년차

작년 번식기에는 종조부족으로 손가락만 빨았기에
이번시즌에는 종조를 많이 모았습니다.
노르위치, 랭카셔, 크레스트, 보더, 파리쟌, 레드, 등등
새장이 모자랄 정도로 종조를 모았습니다.

작년까지의 저의 경험으로는 파리쟌도 보더도
자가번식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나의 자가번식 운이 다했는지
부화한 새끼들이 계속 떨어집니다.
어제는 부화 1일차부터 5일차까지 열마리 가까이
죽어나간 것 같습니다.ㅠㅠ

새삼 선배님들이 강조하던 가모의 중요성을 깨닭는 시기입니다.

Comments

김태수 2014.05.01 10:06
  저혼자만 느끼는것이 아니였군요.ㅎㅎ
저도 레드, 글로스트 등 부화후 미이라되어  번식 안시키려했던
파이프 2쌍 가모로 가동시키기 시작했습니다.ㅋㅋ
빨리수습하여 많은 번식하길 바랍니다.^^
김용수 2014.05.02 17:45
  그거이 가모가 문제가 아니고 날씨와 환경탓입니다ㅡ
그러니 넘 자책마세요 일교차가 10도이상이 나면요
조건없이 그런 현상 생김니다
또한 기온이 갑자기 넘 상승을 하여도 그러하구요
이유인즉 추위에 떨까봐 보호만합니다
또한 더위에 지쳐서 갑자기 새끼의 존재를 일어버립니다
홧실하게 멀뚱거립니다
그러다 지가 정신차리고는 둥지에 들면 이미새끼들은 저체온으로 가벼렸습니다
이경우이니 그리알고 잘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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