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같은 선배님의 글을 몇번 재 클릭해 읽으면서
초보인 제 생각을 가지고 감히 질문 몇개 적어 봅니다
올리신 본 게시글 대로라면 조만간에 카사모가 두리뭉실 없어질것 같은 위압감을 주는 글 입니다
결국 회장님은 책임에 대해 피력하셨고...
물론 선배님 나름대로 뭔가 답답함이 있어서 글을 쓰신거 같은데
개개인 주어진 삶의 체바퀴에 충실하다 보니 카페에 잘 못 들어 올수도 있고...
컴에 약한 독수리 타법의 회원들이나 초보회원들은 본 카페가 글쓰기나 사진 올리기가 조금 난해하여
눈팅만 하고 나갈 것이고 저도 처음 가입조차도 난해하고 어려워 결국 윕님 도움으로 가입하게 되었지요
또한 어느날에는 비회원접속수가 더 많은 날도 있는 거 보니
카페가 문 닫을 정도로 망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분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
질문 ...
글 내용으로나 댓글로 봐서는 몇몇사람만 알고 있는 내용으로 두리뭉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비유하셔서
앞 뒤 좌우 사방이 열려진 카페에 본 글을 올리셨으니 무슨 내용으로 ....
무엇이 잘 안되어 그런것인지 회원들도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잘나가던 카사모 과거 비유가 아닌 본글의 정확한 뜻을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질문..
선배님 혼자서 동분서주 하시며 힘들게 하신 일이 무엇인지 저 같은 초보나 회원들도 공유해야 한다 생각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회원들에게 갑자기 이 난세에 대한 해결 방안책을 달라 하시는 것은
문제도 읽지 않은 학생들에게 답을 쓰라는것 처럼 모순이라 생각됩니다
답을 쓸수있는 문제제시를 요청 합니다
질문..
혹시 지난번 정모임에서 나왔던 카페건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만약 그 문제로 운영진들의 뜻이 안 모아 진다면 현 회장님과 상의하여
정회원이상 정식투표로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안건...
정병각 회장님께 안건을 제시 합니다
만약 카페에 대한 건이라면 카페건은 ...
소수의 운영위원들의 생각보다는 다수의 정회원이상 의견피력 및 투표건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소수의 카페가 아닌 다수..더불어 공동체 카페이기에.... ***** ****
개체수를 축소해서 취미를 이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카새보다 사람들이 더 좋은 곳 .. 모두가 모두를 사랑합시다...^^ ....
.아래 영도 선배님의 댓글 같은 그런 카페였으면 합니다 ......
무슨 야그인지 저는 잘은 모르겠으나 처음 초창기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중간에 외도를 하다가 다시 돌아온 저로써는
무었이 문제인지 잘 모릅니다 그러니 이모님 질문에 제가 감히 머라고 할 입장은 안되고 그냥 몃자 끄적여 봅니다
분주했던 지난날의 카사모처럼 많은 분들이 들어와
소식을 전하고픈 마음 때문인것 일겁니다..
카나리아도 좋아하지만 회원님의 정을 느낄수 있는 카사모가 정말 좋습니다.ㅎㅎ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너무도 침체되어있고 취미라는 단어가 무색하리 만치
너무도 의욕이 없고 무었인가 돌파구를 찿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바람을 일으켜서 재미지고 즐겁고 행복한 취미생활 을 영위하려하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 구습에 매여있고 고로한 생각에 사로 잡혀있고 무었인가 신선한 바람이 필요하기도하고
해서 글을 올렸던것이고 수혈도 필요하고 카나리아 를 사랑하고 조아하는 매니아들의 대 통합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허니 순진님 의혹을 가지지마시고 욜심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깊게 생각 하지 마시고 순진여왕님도 여기서 활동 많이 하여 주십사 하는 바램인 것 같습니다..
작은 한 가정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 못하는 현실이거늘!!
작은 모임도 아닌 카사모같은 큰 모임을 잘 이끌어 가시는 회장님이하 임원님!
정말 잘 하고 계심니다. 일상 일 때는 모르는 척! 관심도 별로인 척!! 말수 도 적어 가끔 대우 받을 것 같은 분들!
막상 조금이라도 불편<?>협조<?>될 까 바 먼 뒷발치에서 유심히 눈 여겨 보는 얌체님들!
불평이나 없었으면 좋겠건만 더 유별나게 일이 다 같이 머리 맞데고 심각한 상의래도 할라 지면 꼭 그런 놈<?>들이 초나 치고
뒨저에서 불편 분만만 만나는 회원에게 더 큰소리 치는 놈들은 가차 없이 제면 하시면***?
서툰 말들을 아낌없이 내 뺃어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만 합니다. 나이 들었기에 편승하여 시골 촌노가 어떻다 이런 소리 들을 때마다
협회의 돌아가는 사항은 잘 모르긴 하지만 한가지 잘 하는 것은 임원 여러분들이 불철주야 사심없이 뛰는 발걸음을 이곳에서도 듣는 다는 것입니다.
협조는 고사하고 불편 불만이 있으면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여러분들을 위하는 일인것을 왜 모를까?
절대 미련 해 서도아니고 남 보다 더 많이 알고 더 똑똑한 나쁜놈<?>들을 제거 하는 날을 손 꼽아 봅니다. 두서 없는 글 많이 이해와 용서를 바람니다.!!
왜 자꾸 시골 촌노라 그러세유~
모두가 선망하며 꿈꾸는
전원에 사시자나유...
멋진 시골신사에유.....
멋진 분들이
멋진 당신이 있어서.
카사모의 가족은 웃고
발전해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