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더위와 시원함이

강현빈 5 779 2014.08.07 07:51
함께하는 말복겸 입추입니다
어제와 오늘 아침 시원하다 못해 서늘했고
새벽 공기 가르며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도
엊그제의 한마리 인듯한 느낌이 오늘은  여러마리가 ...
아직 태풍과 막바지 더위가 남아 있겠지만 시우너함을 기대하시고
오늘 몸보신 하십시요

Comments

임기원 2014.08.07 09:07
  ㅎㅎ  벌써 말복인가요?
이제 더위도 한풀 꺽일 것 같습니다..
사육장이 너무 더워 아침 저녁으로 마음 조리며 관찰 하고 있습니다..
김영도 2014.08.07 20:28
  몸보신엔 뭐가 좋을까요?ㅎㅎ
이응수 2014.08.10 07:04
  그래도 말복을 기념<?> 하시려는 회원님들!!
살아 있네요!! 얼마나 더위에 고생들 많이 하셨을까?? 많은 걱정과 힘을 보냄니다.!
김두호 2014.08.10 22:49
  올해 복날은 한번도 챙겨먹지 못했네요.
밤이면 추워집니다.
정순진 2014.08.11 16:32
  선배님..
어젯밤에는 밝은 달도 가을 같앗고
귀뚜리도  제법 마니 울데요
가을밤 츠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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