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님, 그닥 불편하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밥 잘 먹고 있습니다.
김일두님, 고맙습니다. 사후 약방문으로 뼈부러진 뒤로 칼슘제, 비타민 등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김용수님, 손가락이 나와 있어서 샤워도 하고 못하는 일 거의 없답니다.
김두호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사 산란하는 녀석들이 고민입니다.
정순진님, 그냥 가시다니 섭섭합니다. 글은 양손으로 쓴답니다.
오른손으로 볼펜을 잡고 독수리 타법으로 칩니다.
조금 느릴 뿐 지장이 없답니다. 세수도 매일, 머리감기도 매일, 샤워는 2,3일에 한번 합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다 방법이 있답니다.
외식으로 해결하시는지요.
팔은 많이 좋아지신건지요?
여름에 깁스가 많이 힘드실텐데 지금은 다 푸신건지요?
저도,
올해는 처음으로 사람보다 카들에 여름나기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계절을 맞고 있습니다.
골절이나 삔곳은 치료 후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관리 잘 하셔서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맹대도 하지도 못하고 말이여
암튼 힌 네세요 회장님 ^0^
무더위에 고생 많으시지요.
더워도 많이 덥네요.
지금 산란하는 녀석들의 알들은 버리고 포란중인 놈들만 가져갑니다.
외팔로 쓰신 안부글이라 더 감동입니당~~~~
신안 오고 가는길에 선배님 뵙고 맛있는 괴기에 이슬이 한잔 하고 올까아~생각도 혀 봤쥬~
근뎅~~
외팔이라...........근 한달 세수도 대~~충 허셨으믄 좀~~~~~~~~~거시기혀서리...........................3636 줄행랑....
김일두님, 고맙습니다. 사후 약방문으로 뼈부러진 뒤로 칼슘제, 비타민 등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김용수님, 손가락이 나와 있어서 샤워도 하고 못하는 일 거의 없답니다.
김두호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사 산란하는 녀석들이 고민입니다.
정순진님, 그냥 가시다니 섭섭합니다. 글은 양손으로 쓴답니다.
오른손으로 볼펜을 잡고 독수리 타법으로 칩니다.
조금 느릴 뿐 지장이 없답니다. 세수도 매일, 머리감기도 매일, 샤워는 2,3일에 한번 합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다 방법이 있답니다.
하루 빨리 완괘 기원 합니다. 새에 대한 열정 저는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