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 봅니다.

전영윤 13 905 2017.09.14 12:41

한동안 카사모에 들어오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올 봄에 파이프팬시가 떨어지고 이런일 저런일로 잊고 지내다

몇일전 정병각님의 문자를 받고 오늘 다시 회비도 납부하고 공인링도 신청해봤습니다.

카나리아는 가을 전시회때 데려오더라도 내년 쓸 링은 주문해야하겠기에 덜컥 링부터 주문했지요.ㅎㅎ

반가운 이름들이 보이시네요.

정회원으로 등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s

정병각 2017.09.14 13:02
네, 전영윤님... 오랜만이고 참으로 반갑습니다.
오늘 정회원으로 가입하셔서 바로 등업조치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고
카나리아 번식도 잘하시기 바랍니다..
전영윤 2017.09.15 07:09
정병각님 감사드립니다.
잊지않고 늘 소식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영호 2017.09.14 13:59
참 오랜만입니다.
기억엔 강화에 계셨는데 맞는지요.ㅎㅎㅎ
반갑습니다.
전영윤 2017.09.15 07:09
김영호님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도 강화 석모도에 있습니다.
김영호 2017.09.15 09:07
제기억이 맞군요.ㅎㅎㅎ
그리고 파이프는 박상태님과 저의집 얘들로 짝을 잡아서 전시회때 분양해 드리겠습니다.
임기원 2017.09.15 07:04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전영윤 2017.09.15 07:10
반갑습니다. 반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김영호 2017.09.15 09:15
데도록 원하시는 색상으로 맞추어 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경북 봉화산골로 귀농한지 6년되었답니다.
양태덕 2017.09.25 21:08
헉 벌써 6년 이신가요?
박상태 2017.09.15 10:32
전영윤 목사님,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작년부터 다시 새를 키우고 있습니다.^^
석모도가 이제는 석모대교로 연결되었지요?
강화도 놀러 가끔 가는데, 한 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영윤 2017.09.17 05:58
박상태님 안녕하셨어요?
저는 여전히 석모도에 있습니다. 석모대교가 연결되어 이제는 배시간 걱정 안하고 다닙니다. ㅎㅎ
놀러오시면 연락 주세요.^^
박진영 2017.09.15 15:42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다시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전영윤 2017.09.17 05:59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박진영님께서 저를 이리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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