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날로 신기록을 갱신하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월드클래스 수준입니다.
잠시 밖을 바라보다,
하늘에 구름을 쥐어 짜서라도 비를 뿌리고 싶어집니다.
이리 더운데,
왼쪽 공사장에서는 여전히 작업자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십니다.
이런 더위에는 이열치열도 위험하니,
작은 땡볕이라도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불 보듯 대단 할 것 같아 지금 부터 걱정이 태산!!
올해처럼 이리 구름 한점이 아쉬운 시간이 언제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런 사진도 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위에 건상 챙기시구요~~
연일 더위에 집에 있는 귀빈들은 잘 계시는가?
지난주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 같아 다행스럽습니다.
기온이 더 올랐더라면...나리님들 ... 전사자 속출할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