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지수(明鏡止水)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진속 풍경을 보면 잠시 지난 1년을 돌이켜 봅니다.
마냥 즐거웠던 일,
이유가 뭐든 힘들었던 일들도 있었네요!
가끔은 남에 시선을 의식하며 그저 묻어가는 경우도 있었고,
그런가 하면 나만에 마이웨이(My Way)를 고집하며 가기도 했고...
다가오는 내년엔...
가능한 욕심을 버리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 즐거운 길을 찾아볼까 합니다.
2~3일 날이 차가워진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시는 하루 되세요~
아름답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