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인 썰렁맨..
김은실
일반
12
662
2004.02.24 23:10
좀 전에 장금이를 재미있게 보고...
예고편이 끝나면서 스탭들 이름이 올라가는것을 바라보고 있는데 ....
그 많은 이름들중에 ...라 씨성을 가진분이 있어 신기해 하며 ..
제가 울집,,이에게
라씨도 있네?
했더니 울집,,이 하는말 ...
라??
몇초후,,,,,
라 면,.........
이러는 겁니다...
참나!!!
웃어라고 한말이야?
응...그러내요..
웃어줘야 하죠?
방금 우리 가족들 도 장금이를 방금 봤습니다
모두들 다음엔 어떡게 될까???하는것들이 대부분의 질문들이였는데...
어느날...
어떤이가 다음방송 줄거릴,,,쫘악... 정확하게 글로 올린후..부턴
유치한 글들만 올라 오더군요..
그래서..
좀 전에두 들어가 봤는데.. 별거 엄뜨라구요..
지금 제가 뭔소리 하죠???들어 갑니당....
썰렁하더라도 웃어주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그래야 힘내서 자꾸 재미있어 지려고 노력한답니다.
재미있던 글들이 가끔 그리워집니다.
김혜진님이 못하게 막으시나요? 저에게 말씀하세요..ㅎㅎㅎ
잘 지내시고, 조만간 김혜진님 가족을 뵐 날이 오겠죠?(3월 정모에서..^^)
3월정모...
그날은 별일 업어야 될텐데...
.....
별일 업겠죠?^^
항상 알콩 달콩 사시는 김씨 부부님이 부럽군요.
이제라고 그렇게 살까요?
혜진씨도 건강하시죠?
자녀분들도 당연히 잘자라구요?
여수, 순천, 광양 카사모는 언제나 모이나
다들 바쁘신가 봅니다..
말을 꺼내 놨으니.. 곧 ...ㅎㅎ
'라'씨 일가 중에서...
'면'을 떠올리신 것 같네요.
웃기지 않을 때 웃어주는 넓은 마음...
필요합니다.^^~
이해하기 힘든 유치개그들,,
담엔 웃어 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제가 유치개그과인가요?
음~~~
과를 바꿔야할텐데...
3월이면 여수,순천,광양정모에 참석하신다는 말씀이신지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회장님,총무님 3월입니다. 정모일정이 잡히셨는지요.
이번엔 순천쪽에서 하는걸로 알고있던데요.
언제 어디서 하실지 회원님들께 연락 한번 취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