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01,02 분리하였드니

김창록 6 698 2004.02.27 14:13
금년 첮째와 둘째를 부화 30일만에 분리하였드니

숫것이 새끼를 찾아 종일 울고있네요 보통 새끼들이 칭얼데고 하는데 반대군요

암것이 알을 2개나 낳고 하여 분리했는데 한이틀 지나면 찾지 않겠죠

집옥탑것은 이제 겨우 2쌍 포란중입니다.

기대하는것은 모두 무소식 새달에나 한번 기웃그려 볼랍니다.

2004/02/27
금년 욕심 버린
金  昌  錄  올림


Comments

박상태 2004.02.27 15:36
  사업에 치중하시느라 새들을 돌볼 여력이 없으신가 봅니다.^^

막중 대사를 앞두고 있으시니 그럴만도 합니다.

만약, 손이 많이 부족하시면 저라도 고용하시어...ㅎㅎㅎ
길동호 2004.02.27 17:32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사랑이 담긴 쪽지를 주셨는데... 부응하지 못하고 염치도 없고 해서.... 넘죽 글을 드릴수가 없었답니다. 새록 새록 올라오는 글을 보며 너무 귀한 글이라 생각 했답니다.
  건축 공정은 많이 진전이 있으신가요? 아름답고 멋진 건물이되기를 소망하면서 올리신 글이 저와 비슷하여 이리 적어 보았답니다. 저도 네 마리 이서하였고 다시 다섯알을 낳아 포란 중이랍니다. 물론 남머지 놈들은 함흥으로간 차사와 같이 기다림의 연속이죠.....
  속으로 머지 않아 하면서 위로를 해본답니다. 좋은 소식이 가득 하시길 소망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날 되세요.
  평화!!
 
   
안장엽 2004.02.27 20:16
  바쁜 와중에도 벌써 링을 채우시는 것을 보니 그래도 관심은
카나리아에게 가 있는 것 같습니다..

헌데 사업 바쁘시지 카나리아 본격적인 번식 들어가지..
우선 순위를 정해야 되는 것이 아니신가요^0^
권영우 2004.02.27 21:15
  김창록님!
공장 신축으로 바쁘신가 봅니다.
자주 찾아주시지 못함도 모두 이해하고 있으니 하시는 일 뜻대로 되시길 빕니다. ^-^
카나리아 번식도 카사모의 젊은 형님댁이니 거침없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덕수 2004.02.28 07:57
  대단하시다고 해야 하겠지요
그 추진력 섬세함 배려

정말 애너지 넘치는 삶의 근원을 여기서 찾습니다
하시는 일 이것 저것 모두모두
오케오케 
이기형 2004.02.28 13:25
  김선배는 바쁘신가운데에도 번식은 이루어지는군요.
주인에 새심한배려로 번식은잘이루어지는가봅니다. 부디좋은결실맺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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