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re] 오랜만의 연휴...카나리아 바라보며...

이두열 3 670 2004.04.06 17:08


    박진영님  죄송스런  말씀  무어라고  드릴수없읍니다

    모처럼의  방문이셧는데  푸대접으로  문전박대가  되여버렷으니  용서를빌겠 읍니다
 
    불필료한  저의말만  늘어놓고    이럴수가 .....?
 
   
    하엿든  금년에  카  들이  좋은결실를  맫고있으시다니  반갑씁니다

    고수 ...고수  ... 어디까지가 고수이고    어디까지가    하수인가요,    초보라도  빨리배워    박진영님 처럼
 
    번식  잘하시면      고수라  생각합니다    .


      멀지않은  날에    곡초대하겠읍니다  ... 비오는날오후  투표권  아리송  남자 ,

Comments

박진영 2004.04.06 17:43
  문전박대라니요~
늘 즐겁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술사모 모임에서 제가 전해드린다고...
김혜진님께 칼라링을 받아놓았는데...
이제서야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광양에서 보내드리는 것보다 오히려 더 늦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고수...
자격증제도는 없지만...
어느 분야나 고수는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ㅎㅎㅎ
카사모에는 경험과 지식의 나눔을 실천하시는 많은 고수님들이 계시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 덕분에 저도 시행착오를 줄이며...
카나리아 번식의 즐거움도 맛보는 것 같습니다.
이두열 2004.04.06 18:14
 
    너그러이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어재도  참이슬이    나를횡설수설.....

    저도  오늘아침  그로스터  링  4  개채우고  보더는  날자초과로    발목이굵거서  못채웠읍니다

    오푼링이라도  채워야 할터인데  .........
송인환 2004.04.07 10:22
  이 두열 님 . 그간 안녕 하십니까 ?
저도 글로스터 새끼를 2마리 받아놨는데 어미보다 더 예쁘게
잘생겼네요.  언제나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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