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랜만의 연휴...카나리아 바라보며...
이두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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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17:08
박진영님 죄송스런 말씀 무어라고 드릴수없읍니다
모처럼의 방문이셧는데 푸대접으로 문전박대가 되여버렷으니 용서를빌겠 읍니다
불필료한 저의말만 늘어놓고 이럴수가 .....?
하엿든 금년에 카 들이 좋은결실를 맫고있으시다니 반갑씁니다
고수 ...고수 ... 어디까지가 고수이고 어디까지가 하수인가요, 초보라도 빨리배워 박진영님 처럼
번식 잘하시면 고수라 생각합니다 .
멀지않은 날에 곡초대하겠읍니다 ... 비오는날오후 투표권 아리송 남자 ,
늘 즐겁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술사모 모임에서 제가 전해드린다고...
김혜진님께 칼라링을 받아놓았는데...
이제서야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광양에서 보내드리는 것보다 오히려 더 늦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고수...
자격증제도는 없지만...
어느 분야나 고수는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ㅎㅎㅎ
카사모에는 경험과 지식의 나눔을 실천하시는 많은 고수님들이 계시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 덕분에 저도 시행착오를 줄이며...
카나리아 번식의 즐거움도 맛보는 것 같습니다.
너그러이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어재도 참이슬이 나를횡설수설.....
저도 오늘아침 그로스터 링 4 개채우고 보더는 날자초과로 발목이굵거서 못채웠읍니다
오푼링이라도 채워야 할터인데 .........
저도 글로스터 새끼를 2마리 받아놨는데 어미보다 더 예쁘게
잘생겼네요. 언제나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