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할 때는 해상도와 반응 속도를 가장 중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삼성을 Digmax 410을 구입했는데, 반응 속도에서 불만이 많습니다.
가끔씩 촛점이 안맞거나 흔들리는 것 같은 현상이 나옵니다. 다찍힌 줄 알고 움직이면 그때 찍혀서.....
반응 속도면에서 올림푸스를 추천해 드리고 십습니다.
2월달에 상해의 관광버스안에서 밖의 풍경을 장난삼아 담았는데 생각외로 잘 찍혔더군요.
해상도는 300만 화소 이상이면 일반인이 쓰는데는 별로 지장이 없을 것 같군요.
옥션을 이용해 보시죠?
다른 분들 의견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몇년 전에는 "요즘은 휴대폰 없는 사람이 엄따"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말도 안합니다.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얘기를 왜하느냐는 거겠지요.
요즘 사람들 모두들 디카 하나쯤은 있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가진 사람도 만만찮고....
카메라 폰 때문에 시장을 많이 잠식 당하기도 하고....
그래서 두어해 전에 당시론 아주 고해상도에 속하는 모델로
물리적으로 430만 화소, 허니컴이란 오버랩 S/W를 이용하여
600만 화소의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지요.
뭔 넘의 버턴이 그리도 많던지 매번 메뉴엘 읽어보고
찍곤 했었는데 그것도 몇달이었습니다.
가족 아무도 그 디카 쓰지 않더군요.
가끔 막내만 가지고 다니는데 갸는 아마추어 사진 동호회를 하고있어
흑백 필름 카메라로 찍기 전에 이리저리 구도 찾을 때 쓰더군요.
그것도 무겁다고 그냥 카메라폰을 쓰고 말더군요.
요즘 디카들은 사용자의 환경에 맞추어 선택의 폭이 아주 넓으니까
우선 어떤 목적으로 사용 할것인가를 파악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고려 사항을 다 따지자면 수도 없지요.
- 해상도
- 응답속도
- 줌 영역
- 배터리 수명
- 최저 촬영 조도
- 색수차
- 무게
- 고장율
- 가격
- 사람들의 일반적 평
등등 이거 다 따져서 T.B.A 하신 후에 결정하실 겁니까?
특별한 목적으로 사고자 하는 게 아니라면
제가 추전 하고 싶은 방식을 가격을 먼적 정하십시요.
그리고 그 가격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을 정하십시요.
저는 소니 사이버샷 70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격대도 많이 낮아졌고 성능도 비교적 만족합니다.
고해상도라고 골랐는데 430만 화소까지는 필요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해상도쪽 보다는 반응속도에 신경을 쓰시는것 이 좋을것 같습니다.
디지탈 카메라의 단점이 반응속도가 필름카메라보다 느리더군요.
참고하십시오.^-^
전 삼성을 Digmax 410을 구입했는데, 반응 속도에서 불만이 많습니다.
가끔씩 촛점이 안맞거나 흔들리는 것 같은 현상이 나옵니다. 다찍힌 줄 알고 움직이면 그때 찍혀서.....
반응 속도면에서 올림푸스를 추천해 드리고 십습니다.
2월달에 상해의 관광버스안에서 밖의 풍경을 장난삼아 담았는데 생각외로 잘 찍혔더군요.
해상도는 300만 화소 이상이면 일반인이 쓰는데는 별로 지장이 없을 것 같군요.
옥션을 이용해 보시죠?
다른 분들 의견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a href=http://www.enuri.com/에누리닷컴 target=_blank>http://www.enuri.com/에누리닷컴</a> 에서 디카 가격비교 정품표시가 되어있는 회사를 선택하시고
원하시는 디카를 구입하세요^_^ 저는 66만원대 구입을했는데 요즈음 가격이 많이내렸더군요......
일단 캐논을 권합니다... 디카에 대해 저도 조금은 풍월이.. 역시 캐논입니다.^^
캐논 중에서도 PowerShot A 시리즈나 IXUS 시리즈가 좋을 듯 합니다.
보통 디카를 사면 같이 사야할 것들이 있는데 메모리, 충전지, 급속 충전기, 가방, 삼각대 등입니다. 전문적인 제품의 경우 렌즈, 필터 등이 더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제품일 경우 필요가 없지요.
저는 www.cosmo09.co.kr에서 구입을 했는데 그 곳에서 사지 않으시더라도 한 번 구경해보세요.
<a href=http://www.cosmo09.co.kr/acecart/bin/shop.cgi?action=list&cate=100100000 target=_blank>http://www.cosmo09.co.kr/acecart/bin/shop.cgi?action=list&cate=100100000 </a>
-> 캐논 제품만을 나열해놓은 페이지의 URL입니다.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면서 기능은 다른 카메라 못지않다는 평가를 듣는 IXUS 500 / IXUS 430 등이 추천할만 한 것 같네요.
이제는 가격도 많이 내렸더군요..
얼릉 사셔서 멋진 카나라이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그동안 학교의 디카를 사용했는데 딸아이가 얼마나 조르는지...
나름대로 시장조사를 하고 조르는데 딸아이도 쉽게 결정을 목하더군요.
몇년 전에는 "요즘은 휴대폰 없는 사람이 엄따"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말도 안합니다.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얘기를 왜하느냐는 거겠지요.
요즘 사람들 모두들 디카 하나쯤은 있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가진 사람도 만만찮고....
카메라 폰 때문에 시장을 많이 잠식 당하기도 하고....
그래서 두어해 전에 당시론 아주 고해상도에 속하는 모델로
물리적으로 430만 화소, 허니컴이란 오버랩 S/W를 이용하여
600만 화소의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지요.
뭔 넘의 버턴이 그리도 많던지 매번 메뉴엘 읽어보고
찍곤 했었는데 그것도 몇달이었습니다.
가족 아무도 그 디카 쓰지 않더군요.
가끔 막내만 가지고 다니는데 갸는 아마추어 사진 동호회를 하고있어
흑백 필름 카메라로 찍기 전에 이리저리 구도 찾을 때 쓰더군요.
그것도 무겁다고 그냥 카메라폰을 쓰고 말더군요.
요즘 디카들은 사용자의 환경에 맞추어 선택의 폭이 아주 넓으니까
우선 어떤 목적으로 사용 할것인가를 파악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고려 사항을 다 따지자면 수도 없지요.
- 해상도
- 응답속도
- 줌 영역
- 배터리 수명
- 최저 촬영 조도
- 색수차
- 무게
- 고장율
- 가격
- 사람들의 일반적 평
등등 이거 다 따져서 T.B.A 하신 후에 결정하실 겁니까?
특별한 목적으로 사고자 하는 게 아니라면
제가 추전 하고 싶은 방식을 가격을 먼적 정하십시요.
그리고 그 가격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을 정하십시요.
참 T.B.A.는 Technical Bid Analysis의 약자 입니다.
가격대비 해상도, 기능, 무게, 기타 편리성등이 다른 제품에 비해 뛰어납니다.
저는 IXUS 500이 요즘 눈에 들어오던데...^^
특히 박상태님 말씀처럼 메모리, 충전지, 급속 충전기, 가방, 삼각대등도 잘 고르셔야 됩니다.
지금은 가격대도 많이 낮아졌고 성능도 비교적 만족합니다.
고해상도라고 골랐는데 430만 화소까지는 필요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해상도쪽 보다는 반응속도에 신경을 쓰시는것 이 좋을것 같습니다.
디지탈 카메라의 단점이 반응속도가 필름카메라보다 느리더군요.
참고하십시오.^-^
카사모의 장점이 내것 네것 가리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500만 화소라고 하던데
제가 찍어 올린 사진들
보면 엉망이잖아요
찍는 사람이 잘 찍어야....
저도 2001년도에 집사람 모르게 거금을 주고 샀다가 나중에 웬 카메라.. 하길레
응 예전부터 있던건데 몰랐어?
하구서 은근슬쩍 넘어 갔다가 추후에 고백 하였습니다.
당신 사진 많이 찍어주려고 구입하였는데 컴에도 저장이 가능하고 인화도 되니
좋고 무었보다 잘못나온 영상은 바로 지울수가 있어서 그만이야 하면서 한동안
집사람 사진을 많이 찍어 보여주었더니 무사통과^0^
사실 새 찍을려고 구입을 하였는데 알면서도 그냥 속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대로 묘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