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온도차가 많이나는 곳에서 번식이 어렵네요
아파트 베란다는 장소가 좁고 집사람 눈치보느라
어려워 창고로쓸 비닐하우스 하나 얻어 옮겼더니
난방시설을 해줘도 떨어지는 숫자 태어나는숫자
비슷하니 영 마리수가 늘지 않네요.
어렵게 구한 글로스터 하우스 1호새끼들이 태어나
기쁨도잠시 아비가 어제는 떨어져 버렸답니다.
어미혼자 4마리 키우는데 어찌될런지 기다려볼수
밖에요?
안탑깝게 되었습니다.
낙조의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사람과 조류 어느정도 운동을 하고
먹이고,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여건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저의경우 번식기가 끝나면, 신나게 날아다닐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넓혀 줍니다.
튼튼하게 기르면 번식의 기쁨이 있다는 진리를 알지만, 실천이 잘 되질않는것 같네요
이역시 모든 카사모회원님들의 생각이겠죠!
저도 새장 9개를 옥상 비닐 하우스에 놓았는데, 온도 차가 너무 심합니다.
환풍기가 돌아가고 앞뒤에 문을 열어 놓아도 오후 2,3시에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번식한 놈들에게는 미안할 따름이죠.
그물막을 두겹정도 쳐 주며는 될텐데 한겹으로 버티니.....
못된 주인이죠?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암놈이라도 자식들 잘 육추시키길 빌어 봅니다..-_-;;
평상시 모이보다 지방비율을 조금 늘려 보시면 어떨까요.
낙조의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사람과 조류 어느정도 운동을 하고
먹이고,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여건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저의경우 번식기가 끝나면, 신나게 날아다닐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넓혀 줍니다.
튼튼하게 기르면 번식의 기쁨이 있다는 진리를 알지만, 실천이 잘 되질않는것 같네요
이역시 모든 카사모회원님들의 생각이겠죠!
환풍기가 돌아가고 앞뒤에 문을 열어 놓아도 오후 2,3시에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번식한 놈들에게는 미안할 따름이죠.
그물막을 두겹정도 쳐 주며는 될텐데 한겹으로 버티니.....
못된 주인이죠?
새들도 적응되면 조금 좋아지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