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웬지

임유섭 7 734 2004.05.25 22:42
불안해서리....
너무 눈팅만 해서 짤리지않을라나...
요즘 제겐 별 일 없답니다.
회원님들 모두모두 잘 계시죠.
 참 한가지 걱정은  회원님께 얻은 파도바니, 부화를 했는데
새끼를 뭉개는 듯 한 포즈를 취해서리...
내일이나 볼 수 있는데 ....

Comments

권영우 2004.05.25 22:56
  임유섭님!
바쁘신가 보군요.
짤리지 않으려면 자주 오십시오. ^-^
파도바니가 부화했다니 축하드립니다.
아까는 회의가 1시간이나 더 걸리더군요.
일산 가실 때 연락 주세요.
이종택 2004.05.25 23:06
  임유섭님! 일산에 오시면 연락주십시요...

권선생님! 내일 파도바니 신방 차려놓을까요??

길동호 2004.05.26 06:03
    그럴지도 모릅니다. 후후후후....
늘 바쁘시니 그러시군요.
어째째요? 일은 잘 되어갑니까?
간간이 좋은 소식좀 주세요. 
박상태 2004.05.26 06:47
  걱정마시고.. 잘 되겠지요.^^
전정희 2004.05.26 08:03
  글을 안 올리면 짤리나요?
많이 올리면?
상도 없지요?
엄정현 2004.05.26 11:02
  임유섭님 안녕 하세요.
거제도 입니다.

작년에 분양해 주신 곱슬 한쌍이 1차 4마리에 이어 2차 5마리 부화후 20여일 째
육추중 입니다.

작년에 호흡기 질환으로 고비를 넘긴 놈들이라 더욱 애착이 가는군요

잘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박정인 2004.05.26 12:47
  임유섭님 안녕하세요!

모르시는 분이라 인사드립니다.

후다다닥!~~~~~ 꾸!~~~~~~~~~~~~벅!! ('')(..)  [어찌나 인사성도 밝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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