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김선일씨 관련 알자지라 방송 싸이트

배락현 19 718 2004.06.22 23:28
http://english.aljazeera.net/NR/exeres/C00BB7EA-4BB0-4B63-B601-38FEECE6FC0D.htm

답답해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몇마디 써 보았습니다.
무사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Comments

권영우 2004.06.23 06:33
  아침에 일어나니 참담한 소식이.....
정말 믿기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참 뻗어나갈 젊은 꿈이 새로운 세상에서는 성취되길.....
허정수 2004.06.23 08:03
  저도 좀전에 알게되었네요...정말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염승호 2004.06.23 08:37
  대단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락현 2004.06.23 08:51
  가슴이 답답하네요.
원영환 2004.06.23 09:31
  자고일어나서 티비를 켜보니...

희망적인 내용이나올지알었는데...참수라니...

아~ 이라크 재건은 뭔넘의 재건인가?..

전투부대보내서 싹쓸어버렸음좋겠네...악질들
김갑종 2004.06.23 09: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장단체들이 '한국인,이라크 위해 온 것 아니다"는 이유 하나로.....
분통 터지고 기가 막힙니다.
전정희 2004.06.23 09:50
  ..............

복수에 복수 또 복수

이젠 그 만~~!!

전쟁이 없는 나라

살인이 없는 나라로

잘 가세요~  김선일님~
조충현 2004.06.23 09: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협상 한다며 꼭 파병원칙을 밝혀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과

또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아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김용수 2004.06.23 10:21
  매우 안타까운 일이며,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만 2004.06.23 10:49
  정보력 부재와 노련치 못한 협상력, 교민의 안이한 신변안전...

죽음으로 끝난뒤 허둥대는 정부와 야단법석을 떠는 언론이 보기 싫네요.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 입니다.
오재관 2004.06.23 11:37
  가슴 아픈 일입니다.

저희들은 김선일님을 가슴깊이 새겨둘 것입니다.

설달수 2004.06.23 12: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건은 무슨놈의 재건이여 싹쓰러버렸으면 좋것는디.



 
송구섭 2004.06.23 12:29
  충격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정형숙 2004.06.23 16:21
  정말 이지 분통 터집니다~~~~
이나라도 메스컴도 모두 원망 스럽습니다``````

아깝고 귀한 젊은이가 희생되어......
그리고 그 부모님 마음을 생각 하면 저절로 힘이 빠지고 눈물이 나서 견딜수가 없군요

살려 달라는 김선일씨 절규의 모습 오래 오래 잊을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홍지연 2004.06.23 17:08
  오지말라고 그렇게 쌩난리를 치는데, 왜 굳이 가려고 그렇게 몸부림을 쳐대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지금 다 파병했던 나라들도 발을 빼는 상황인데, 우리만 파병하게 되었고, 그것도 파병하게 되면 규모가 미국, 영국에 이어 3번째로 파병규모가 큰 나라라면서요??? 그럼, 언제고 우리나라도 테러의 타겟이 될게 뻔한데,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이끌어내고싶은 국익이란게 대체 뭘까 의아스럽습니다.
조용부 2004.06.23 19:27
  전쟁~ 두번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박정인 2004.06.23 19:4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라를 잃은 사람들의 분노 속에 왜 한국까지 가세를 해서 파병을 이어가는지...
틀림없이 한국도 일본의 침략에 나라를 빼앗겨 식민지하에 있었는데...
단순히 미국과의 우호관계를 위한 파병이라면 철수를 해야됨이 옳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떠나가지 않아야 될 젊은청춘이 너무 허탈하게 세상을 떠났네요...-_-;;
정수훈 2004.06.23 20: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종택 2004.06.23 23:05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설마 죽이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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