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도대체 몇마린겨..??

윤성일 9 720 2004.06.29 12:23
1. 언젠가..

심하게 맛이 간 appaloosa..가
베란다 전체를 새장으로 꾸몄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실줄로 압니다요..

2. 요즘엔..

빨래걸이를 개조(?)해서 걸어둔.. 조화그물망 사이의 둥지.. 마다마다에..
짹짹거리는 소리가 장난이 아님다..

3. 그제는..

갑자기 불어난 녀석들이 한꺼번에 날아오르느 바람에..
충돌을 피하기 위한 곡예비행도 재미난 볼거리였슴다..

4. 이번주엔..

잠자리채 들고..
수확(?)에 나서야 할까 봅니다..

appaloosa..

Comments

손용락 2004.06.29 12:39
  잠자리 채로....??
그 다음은 xxx구이인가요?
가끔, 가물에 콩나듯 나타나 이상한 소리나 하고.....

요즘도 바쁜 모양인데...
토요일도 바뿌요?
소문에 요즘 남다르게 경기가 좋다는 소문이...
혹 나한테 빚진거 엄쑤?
밎진거 없으면 그냥 맥주 한잔 안사줄랑가??
박xx님께서 남도 출신 카 한마리 가져다 준다고 했는데
그냘이 토요일이면 더더욱 좋을 것 같은디.....
박상태 2004.06.29 12:55
  ㅎㅎㅎ 박XX입니다. 토요일에 뵙지요.^^

그 날 윤성일님도 같이 뵐 수 있음 좋겠네요.
박상태 2004.06.29 12:58
  참, 축하드립니다... 토요일에 시간이 되시면 먼저 윤성일님 댁을 찾아뵙고 다음 손용락님 댁으로..^^

가능할지...
박정인 2004.06.29 13:09
  올해 번식 성적이 좋으신 모양 입니다... 축하드려요..^0^

얼마나 많이 있어야 비행시 충돌까지...-_-;; 편대 비행을 가르쳐야 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그나저나 박상태님은 바쁘다면서 언제 남도까지 발길을...부지런도 하십니다..^^
윤성일 2004.06.29 13:50
  뭡니까.. 이거..

잠시.. 민생고 해결하고온 동안에..
방문일자.. 약속장소.. 술핑게.. 쏠 사람.. 다 정해두셨구만요.. 흠흠..

appaloosa..
박진아 2004.06.29 17:42
  자랑좀 부탁드립니다.
구경시켜주십시요.
안장엽 2004.06.29 19:52
  그넘의 새는 별별곳을 두루 다니며 구경 한번 잘하는가 봅니다.

볼것 안볼것 전부 확인을 하여 정보라도 알려주면 좋으련만
이미 제손에서 날아간 새는 기억에서 지워집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길....
권영우 2004.06.29 21:51
  잠자리도 기르나요?
잠자리채로 수확을(?).....
수서에는 동의서 건은 없나요?
즐겁게 사시니 부럽군요.
이준형 2004.06.30 10:02
  저두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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