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홈 씨어터

오준수 9 736 2004.07.02 13:36
울 마눌림에게 약속을 했읍니다.
새 팔아서 홈씨어터 사준다고
오늘 사기로 했읍니다.
새판돈 다 보테고도 모자랍니다.
일단 사고 새더 팔아서 매꿔야 할것 같습니다.

Comments

전정희 2004.07.02 13:42
  우와..좋겠다..
새 안 팔고 쌈지돈으로 사주시면 안될까요?
박진아 2004.07.02 13:50
  새팔아서 전 남편한테
아부해야 하는데...
어디다 팝니까?
저도 알려주세요.
남편이 새 팔수 있다고 해도 안믿거든요.
전정희 2004.07.02 13:51
  조류원에 가서 팔면 됩니다
살 때의 반값으로...
거기서 산답니다
김은실 2004.07.02 14:20
  좋으시겠어요..
오준수 2004.07.02 14:52
  지금가서 계약하고 왔읍니다.
배송은 다음주 수요일쯤 된답니다.
강현빈 2004.07.02 16:42
  일단 문화적인 생활을 누리시게 됨에 부럽습니다
낙타가 천막에 들어 갈때 코만 들이 민다고 한다더니
얼마니 많은 새를 팔아야
오리 털 파카 하나에 오리 또는 거위가 몇마리나 들어 가는데
 
마스터님
가정 불화를 불러 일으 킬 요지가 있는 글은 어떻게 정리가 안되나요
박상태 2004.07.02 23:44
  ㅎㅎㅎ 강현빈님, 카사모에 사모님이 접속하지 못하도록만 하시면 됩니다..

그건 본인 책임이지요..ㅋㅋ
박진아 2004.07.03 12:32
  와 
너무 부러워요.
홈씨어터로 보면...
부럽네요.
이두열 2005.01.28 18:37
  좋은 취미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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