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시xx 돌아가시고 첨 들어 오는것 같군요
 -왠지 마스터님의 엘로우카드가 날아올것만 같아 미리 들어와 출근부 도장 찍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안녕,편안하시죠?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웁긴 합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좀 한가한 시간이
나기도 합니다
 - 좀 쉬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또 재충전의 시간이 되겠지요.

저의 보잘것 없는 새소식은 큰 변동없이  그냥 잘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눈뜨면 냉장고에 야채들고 베란다나가서 물갈아주고, 모이주고.....
이게 습관이 되서 새굶길 일은 없겠습니다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여유 또한 없습니다.

운영하는 샵은 그렁 저렁 돌아가고...
조금씩 여유를 가져도 될듯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들어와 인사드리겠슴다.

시원하고 보람있는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