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번식준비

김완용 3 716 2004.08.19 22:23
이젠 더위가 한풀 꺽인가봅니다
오늘은 왕관 과 십자매  호금조에게 둥지를 넣어주었는데
조금 일찍은 느낌이 드는군요
요번 봄번식땐 십자매 경우에 제일늦게 마쳐는데
제일 늦으니까  더위가 시작되니
포란중인 놈도 뛰어나오고 육추중인놈 역시 더위에
견디지 못하더군요
...
아직 카나리아 번식은 꿈도 못꾸고있는상태라
대리만족을 느껴야하나요...
그럼

Comments

곽선호 2004.08.20 00:23
  열심히 애정을 가지고 돌보다보면 카나리아라고 별 수 있겠습니까?
분명히 김완용님에게 보은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왕관, 십자매, 호금조, 카나리아.. 키우시는 종이 정말 다양하네요!
권영우 2004.08.20 08:20
  이젠 찬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부는군요.
핀치류와 왕관의 번식철이 되겠네요.
잘 관리하셔서 좋은 번식 성적 거두십시오.
송구섭 2004.08.20 11:37
  저의 경우는 지금 한창 산란중에 있습니다
호금조(5쌍), 금정조(1쌍)가 번식에 들어가  육추중에 있는놈, 십자매가 포란하고 있는놈
등 해서 6개의 십자매 둥지가 꽉차습니다
11월 말까지만 산란시키고 겨울에는 산란을 않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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