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종조를 구하시는 과정에서 크고 화려한 녀석을 찾게 되지요..십중 팔구는 수놈입니다.
종조를 구하시는 분들이 가장 난감해 하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2차 종조 구하시기 전 DNA검사를 해서 암 수 성비를 어느정도 맞추어 두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확실한 암컷을 확보하기가 이렇게 힘든거군요!
저도 요즘에는 새장 앞에서서 어느녀석이 노래를 하는지 한참 쳐다보고는
하는데요.. 얘네들이 제가 안보일때는 노래를 조금씩 하는듯 하다가도
제가 가까이 가면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그냥 저만 바라보고 있네요.
선별해서 맞추어 놓은 암컷이 수컷으로 판명났을때의 허탈한 경우가
많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더구나 다른 회원분들도 암컷이 많이 모자란 듯 하니..
시간이 갈수록 교환이나 입양하기도 쉽지는 않겠죠?
아이고... 딱 제가 써야겠다 싶은 글을 올리셨네요..-_-;;
울집 녀석들도 한녀석이 햇볕이 나면 목을 부풀리며 울어서 그 모습이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요... 몇일 지나 한녀석 다시 울고... 다시 몇일 지나 한녀석 울어제끼고.... 허뜨!! @.@
올해 새끼는 이제 암수 구분이 다 끝났는데 결국 암놈 한마리 ...-_-a
그러나... 이녀석 조금 있으면 한양으로 상경해야 됩니다...ㅋㅋㅋ
김기곤님 찬바람 살살 불면 저랑 암놈사냥 한번 떠나셔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눈높이가 높아지는 것이 결국 화를 부르게 됩니다.^0^
그러다 보면 베란다가 새장으로 메워지게 되고 결국에 가서는 새에 시달려 한꺼번에
처분을 하여야 하는 불운을 격게 되기에 어려운 것이 절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아직 금년 아성조 암수 구분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상하게도 작년에 일을 했던 숫컷뿐만
아니라 어떠한 것들도 우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관찰할 시간이 없었던 것도 원인)
이미 감별할 시기를 넘겨 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이러다가 천상 내년 3월 까지 이대로 가져가야 할것 같습니다...
먼저 암수감별의 실력을 늘리는게 현명할것 같습니다.
80%의 정확도만 보장된다면 해 볼만한 일이죠.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거든요.
특히 곱슬 카나리아의 경우 김두호님 말씀처럼
덩치좋고 털 말림이 좋으면 십중팔구는 수컷이죠.
덩치, 눈매, 노는행동등을 주로 참고하지만
손으로 잡았을때의 암컷의 부드러움을 익혀 두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많은 경험이 필요 합니다.
김기곤님 새들에 대한 열정이 엄청이신데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게 있군요
사람들마다 암수분별의 방법이 틀리겠지만, 저역시 암수구분은 잘 하지 못한니다만,
경험으로 그리고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정확도가 90%이상을 자랑 합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 자세한것 모임때 설명해야 겠군요, 너무길어서...,
종조를 구하시는 분들이 가장 난감해 하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2차 종조 구하시기 전 DNA검사를 해서 암 수 성비를 어느정도 맞추어 두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저도 요즘에는 새장 앞에서서 어느녀석이 노래를 하는지 한참 쳐다보고는
하는데요.. 얘네들이 제가 안보일때는 노래를 조금씩 하는듯 하다가도
제가 가까이 가면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그냥 저만 바라보고 있네요.
선별해서 맞추어 놓은 암컷이 수컷으로 판명났을때의 허탈한 경우가
많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더구나 다른 회원분들도 암컷이 많이 모자란 듯 하니..
시간이 갈수록 교환이나 입양하기도 쉽지는 않겠죠?
암수 성비의 불균형이 난감하더군요.
그래도 혹시 압니까?
내년 봄에 수컷 모자르다고하는 분이 계실지?......
울집 녀석들도 한녀석이 햇볕이 나면 목을 부풀리며 울어서 그 모습이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요... 몇일 지나 한녀석 다시 울고... 다시 몇일 지나 한녀석 울어제끼고.... 허뜨!! @.@
올해 새끼는 이제 암수 구분이 다 끝났는데 결국 암놈 한마리 ...-_-a
그러나... 이녀석 조금 있으면 한양으로 상경해야 됩니다...ㅋㅋㅋ
김기곤님 찬바람 살살 불면 저랑 암놈사냥 한번 떠나셔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덩치좋고 말림이 좋으면 십중 팔구는 숫놈입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저는 항상 분양을 암수 구분을 한뒤에 합니다.
구하기 쉬우면 좋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저에게 암놈이 있다는 야그는 아닙니다.
숫컷이 많이 남는다는 말이 왠지 흐뭇합니다~^^
혹시 처지 곤란하실 때라도 있을지..ㅎㅎ
그러다 보면 베란다가 새장으로 메워지게 되고 결국에 가서는 새에 시달려 한꺼번에
처분을 하여야 하는 불운을 격게 되기에 어려운 것이 절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아직 금년 아성조 암수 구분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상하게도 작년에 일을 했던 숫컷뿐만
아니라 어떠한 것들도 우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관찰할 시간이 없었던 것도 원인)
이미 감별할 시기를 넘겨 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이러다가 천상 내년 3월 까지 이대로 가져가야 할것 같습니다...
80%의 정확도만 보장된다면 해 볼만한 일이죠.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거든요.
특히 곱슬 카나리아의 경우 김두호님 말씀처럼
덩치좋고 털 말림이 좋으면 십중팔구는 수컷이죠.
덩치, 눈매, 노는행동등을 주로 참고하지만
손으로 잡았을때의 암컷의 부드러움을 익혀 두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많은 경험이 필요 합니다.
제 경우 60~70%의 확율은 되더군요.
결국 무작위로 잡는다해도 확율적으론 50%인데 경험이 많다해도 외형으로 판단하는 것은 적중율이 그리 기대 할만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몇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숫놈의 확율은 아주 높습니다 초보자도 숫놈들은 잘 알아서 골라갑니다 털 잘말리고 식식하고 우람하고 이러면 거의 영락없는 숫놈이지요
그렇게 설명을 드려도 꼭 숫놈만 골라가십니다.
사람들마다 암수분별의 방법이 틀리겠지만, 저역시 암수구분은 잘 하지 못한니다만,
경험으로 그리고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정확도가 90%이상을 자랑 합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 자세한것 모임때 설명해야 겠군요, 너무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