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병 시인은 비록 생활이 비참 할 지언정 천상에서 삶을 살았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개구쟁이 같은 글 솜씨는 천심의 손놀림으로 완성 되었다고 보여진다.
내 삶이,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할 수 있을련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라고 호언장담할 이 천상병 시인 말고는 아무도 없다.
이런 저런 고민에 젖어 있을때 였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어렵다고, 힘들다고,죽을거같다고" 생각 하면서 살면 그 인생은 지옥같을 것이고,
"웃으면서,즐기면서,소풍나온것처럼" 생각 하면서 살면 그 사람은 꽃밭의 인생에서 사는것이다.
결국 이 말인거 같은데 너무 멋있는 표현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개구쟁이 같은 글 솜씨는 천심의 손놀림으로 완성 되었다고 보여진다.
내 삶이,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할 수 있을련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라고 호언장담할 이 천상병 시인 말고는 아무도 없다.
"인생은 잠시 꽃밭에 놀러나온 것이다"
이런 저런 고민에 젖어 있을때 였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어렵다고, 힘들다고,죽을거같다고" 생각 하면서 살면 그 인생은 지옥같을 것이고,
"웃으면서,즐기면서,소풍나온것처럼" 생각 하면서 살면 그 사람은 꽃밭의 인생에서 사는것이다.
결국 이 말인거 같은데 너무 멋있는 표현이 아닐수 없습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후회없는 삶 같네요.
카나리아 사육도 만남과 나눔도 아름다운 것.....
즐거웠노라 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