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눈높이가 점점 높아가니 조류원의 새들은 눈에 차지 않을 걸요?
하지만 사육 용품 등의 구입에는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택배가 되니.....
가끔씩 회원님들의 새를 구경하시고, 서울에 오시면 청계천 조류 상가나 한번 보십시오.
조류원이 없어서 그렇지 있어도 점점 멀어지네요.
박 상태님 말씀대로,
포항에도 조류원이 없고 수족관에서 몇마리 정도를 간단히 취급하고 있습니다.
조류에관한 책도 흔치 않거든요.
저는 관상조류총감 (오성출판사) 1987 초판된 ,포항공대 서점에서 몇년전에 샀습니다.
근래는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박 상태님 께서 카나리아등 자료 사진을 수집해서 책을 펴내시는것도 어떻습니까?
애완 관상 열대어등 책은 서점에 보니까 오성출판사 책이 좀있는것같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박 상태님 감사드립니다.
충주쪽은 회원 분들도 없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만 해도 심심치 않게 조류원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조류원이라는 이름은 거의 사라지고 수족관에서 간단한 새 몇 마리만 들여놓고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새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요.
그래도, 서울에 사는 덕분에 새동산, 청계천, 많은 회원님 댁등을 방문할 수 있으니 상대적으로 행복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전국 어느 곳에서도 새, 새용품 등을 쉽고 편하게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것은 한국어로 된 카나라이 책이 한 권도 없다는 것이구요. 두 번째로는 새관련 용품이 다양하지 않다는 것이죠.^^
아파트가 더 증가하는 추세이니만큼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예측이 조금됩니다만, 조금 어둡지 않나 싶네요.. 쩝.
하지만 사육 용품 등의 구입에는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택배가 되니.....
가끔씩 회원님들의 새를 구경하시고, 서울에 오시면 청계천 조류 상가나 한번 보십시오.
조류원이 없어서 그렇지 있어도 점점 멀어지네요.
포항에도 조류원이 없고 수족관에서 몇마리 정도를 간단히 취급하고 있습니다.
조류에관한 책도 흔치 않거든요.
저는 관상조류총감 (오성출판사) 1987 초판된 ,포항공대 서점에서 몇년전에 샀습니다.
근래는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박 상태님 께서 카나리아등 자료 사진을 수집해서 책을 펴내시는것도 어떻습니까?
애완 관상 열대어등 책은 서점에 보니까 오성출판사 책이 좀있는것같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박 상태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