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랍니다.....

  사람들이 바삐움직입니다. 명절이 돌아옴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시장에 들어있는 교회로는 더욱 그러합니다. 씨끄러운 소음이 지역주민들로 장에 나오게 합니다.
쌉랍니다. 거져예요. 농장에서 바로 왔습니다 일단 와 보시라니요? 하며 호객행위를 합니다.
  어느 누구 조용히 하라 말하지 않습니다. 모두 즐거운 걸음인듯합니다.

  아  여기는 교회 랍니다. 지방으로 귀성길에 오르지 않은 식구들이랑 예배를 드립니다.
괜실이 맘이 급해 집니다. 내일이면 귀에길에 합류해야 겠습니다.

  찾아온 친척분들에게 입이 마르도록 새 자랑에 하기겠네요 여러 회원님들이....저는 언제 그 반열에 오르려나요.
올해도 뛰어야 겠습니다. 맘에 드는 녀석들을 찾아서.
어디 없나요?
후후후후....

즐거운 명절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