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립위기.
임낙홍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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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14:21
제가 카사모 회원이 되고나서 취미좀 부처볼려고 하는디,
도무지 카나리아를 구입 할수가 없어서 다른 방으로 가야하는
기로에 서 있답니다.
빨리 분양 해 주세요.
안그러면 저 진짜루 다른방으로...
분양 안해주시면 12월 1일 부터 총 파업 합니다.
그리고 방화동 이두열님댁에서 번개 하실때 다 말씀드렸는데,
이두열님, 배락현님, 김갑종님, 박상태님 책임 면하기 힘드실겁니다.
파리잔 나의 파리잔...
파업예고 12월 1일 "투쟁투쟁 카사모"
화곡동 이두열님....... 제말이 맞지요?,,,,계속해서 투쟁을 하시길 빕니다....
방화동 이두열님은 파리잔이 없을 걸요?.... ^-^
화곡동에서 통장님하면 모르실 분이 없지만.....
이두열님은 협상을 하시던지 사업장 폐쇄를 하시던지 하셔야 겠네요.
그 파리잔 2세 한마리는 점 찍어 놓았는데.....
더 좋은 새를 분양 받으려고 하시는군요?
내년 전시회는 좋은 새들 많이 볼 수 있을거란 예감이 드는군요.
그날 북이나 괭과리 대신 이동 대나무장이라도 흔들면 깃털이라도 담아 올런지
위 거명되신 분들이 워낙 중진이라 모아진 깃털 손으로 오물닥 조물닥 하면 반분이라도 풀릴려나
2004/11/23
새 뒤집어 날라가는 소리나 하는
金 昌 錄 올림
이번 사태를 진지하게 협상해 주실 것을 다시한번 촉구드립니다.
"투쟁투쟁 카사모"
배형수님, 권영우님, 허정수님, 용환준님, 김창록님 카사모 파업에 동참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