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설날아침 노파심

이두열 9 707 2005.02.07 15:58

  설날아침 인간은  잘먹는날  그런데  회원님들게서는  카나리아  에게도  맛있는먹이를  주실  려나요  .
  고향에 내려간다  인사다닌다    바쁘다보면2ㅡ3일전에  씨드나  듬뿍하고  물이나 넣어주고  몇일  등안  등안시
  하다보면  목이말라  시드는놈  먹이가떨어저  굶어  죽는일이  일수이니  회원님들  게서는  쉬운  상식  이지만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

  저는지금  애그푸드  만들고  있습니다  ,설날  아침  카,,줄려구요    ,

Comments

김두호 2005.02.07 17:07
  그런 걱정을 해야하는 분이 많으실겁니다.
정말 조심 해야지요.
조룡 2005.02.07 17:53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 구요.
가 아니라 카나리 설날로 바뀌었습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카나리아 생활 되세요.
강계수 2005.02.07 19:47
  새해에 건강하십시요
카나리아 먹이많이 주고 나들이 가렵니다
송인환 2005.02.08 10:22
  지금 새들 아침 점호를 하고 가게로 내려 왔습니다.
구정이라고 가족 모두 큰댁에가서 혼자 집 지키고
있습니다.
구정에도 차례만 지내고 저는 바로 집으로와 새들
아침(?)을 챙깁니다.
올해도 건강 하십시요.
염승호 2005.02.08 13:49
  새 사랑 하시는 마음
하늘 같군요
子曰 德不孤라  必有鄰
論語 里仁편 25절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덕은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고 하시는 말씀을
記憶 합니다.
善意와 人道, 휴머니즘의 勝利를 樂觀하고,
仁者는  휴머니스트의 共感을 信賴하는 말로
우리사회의 참신한 활력소가 되는 慰安 이라고  생각 됩니다.
염승호 2005.02.08 13:52
  카나리아와 더불어
외롭지 않은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를 사랑 하시는 마음
항상 존경 합니다.
김갑종 2005.02.08 21:58
  새해 건강하시옵고 카 번식 차질 없으시길 바랍니다.
구정을 시작으로 번식에 들어 가는가 봅니다.
아직도 짝을 못 맞추어 쩔쩔매고 있습니다.
염선생님 논어 글귀가 좋습니다.
염승호 2005.02.09 12:04
  새해 아침
카사모 여러분!
다복,  행운, 건강 등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권영우 2005.02.09 14:45
  이두열님의 새사랑이야 어찌 따를 수가 있겠습니까?
늘 챙겨 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카사모에 많은 웃음을 주시는 둘째 형님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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