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Narcissus Flycatcher "라는 "황금새"입니다~

박동준 11 856 2005.02.16 04:18

Comments

권영우 2005.02.16 07:48
  오늘 아침에도 좋은 새소리와 함께 시작되는군요.
좀 있다가 전주로 떠납니다.
상사조는 모습도 참 예쁘군요.
강계수 2005.02.16 09:49
  아름다운 소리 잘듣고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두열 2005.02.16 10:07
  오늘도상사조울음소리  고맙습니다  ,
한때많은  양에  수입이  있었지요  ,
활발하고  맵시있는  새이지요  ,
최병옥 2005.02.16 11:06
  노래소리 듣으니 어느덧 산속에 빠져잇네요
듣기 참 좋네요
박정인 2005.02.16 11:11
  상사조의 모습 뿐만 아니라

노래 소리도 참 아름답습니다.
강현빈 2005.02.16 11:27
  우리나라 상사조 인가요
지난번 홍콩에서 본 상사조와 다르군요
한찬조 2005.02.16 14:12
  졸업식 마치고 왔습니다.

아침에 10번도 더 들어보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10여년간 귀에 익은 소리가 아닙니다.
개체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박동준님,
확인 한번 해주세요.
강명윤 2005.02.16 14:17
  저도 한찬조님과 동감입니다
오랫동안 상사조를 길렀었는데, 이 목소리는 아니것 같습니다
?????
사투리도 아니것 같은데요???
박동준 2005.02.16 19:50
  아이구 새가 잘못 소개 되었군요~
죄송 합니다~
앞의 "Narcissus"만 보고 상사조로 잘못 전달 되었습니다~
혼란스럽게 한점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한찬조 2005.02.16 20:56
  너무 예쁩니다.
소리도 좋구요.

기회되면 자세한 자료도 부탁합니다.
저도 찾아보겠습니다.
상사조 부럽지 않겠습니다.
한찬조 2005.02.16 21:55
  황금새 [黃金-, narcissus flycatcher]
학명 : Ficedula narcissina narcissina
분류 : 참새목 딱새과
생활 :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생활
크기 : 몸길이 약 11cm
칼라 : 화려한 황금색(수컷의 목·가슴·눈썹선), 올리브색을 띤 갈색(암컷)
        등은 검정색이고 날개의 띠와 배는 흰색이다.
생식 : 난생(1회에 4~5개)
서식 : 관목이나 나무 위 에서 주로 생활하고 가끔 땅으로 먹이를 찾으러 내려온다.
분포 : 사할린섬과 일본지역이고 한국에는 드믈게 지나가는 나그네 새이고 중국 동부 및 동남아시아에서
        보르네오섬에 걸쳐 겨울을 난다.
번식 : 낙엽, 활엽수림이나 혼효림 또는 아고산대의 숲에 둥지를 틀고 5∼7월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 : 암컷은 약 13일 동안 품으며 새끼는 부화한 지 약 12일만에 둥지를 떠난다.
먹이 : 여름에는 딱정벌레,파리,벌,나비,메뚜기,거미 등을 잡아먹고 가을에는 콩과 식물의 열매를 먹는다.

제가 더 급해서 먼저 찾아보았습니다.
출처 : 두산 세계 대백과 사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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