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탄생...

김기원 6 686 2005.02.26 18:03
그렇게 몇일을 부산하게 하더니..
그것참 신기하네..
우리 딸아이 잘먹는 신석기시대 쵸코렛만하네^^

동네 들판에서 깃풀을 주워다 넣어주었더니.. 예술을 했습니다.

Comments

한찬조 2005.02.26 19:10
  그래서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흥분되시죠....
허정수 2005.02.26 21:42
  기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학성 2005.02.27 00:15
  근데요~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햇빛가리개?가 혹시 팬티??? *^^*
곽선호 2005.02.27 01:12
  축하드립니다..

따남과 더불어 아주 즐거우시겠네요!  이쁜 2세가 태어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두호 2005.02.27 01:31
  새장이 좁아 보입니다.
혹시 너무 잘 먹이면 비만으로 무정란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산란을 축하드립니다.
권영우 2005.02.27 08:25
  신기하시죠?
14일동안의 포란 후에 알껍질을 깨고 나오는 빨간 핏덩이의 꿈틀 거림은 더욱 신비스럽지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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