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春 三月

김종협 7 723 2005.03.08 23:46
카사모 여러 님
얼굴보기에 즐거움을 찾으시며
또한
무정난 탓에.............
낙심
때가 되면
새 생명의 탄생은 눈앞에 보입니다

바쁜 핑게로 게으름 피우다
이제는
한낮의 실내 18도의 온도에는 육박전에 대 혈전
노래는 고음으로 하모니를 이루니
아침
저녁
청사초롱 불 밝히고
아궁이에 불지펴
궁뎅이를 빨갛케 해주어야
05년 명창 몆수 건지려나
욕심만 앞서 갑니다

Comments

배형수 2005.03.09 08:36
  성님 오랫만 입니다 학교도 이동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이제니 저제나 편히 살려고 했는데 또 사격을 맞아
달라고 해서 ,,,,,,애 저한테는 진디기가 붙어 다니는지  연락 자주 드리겠습니다....
박정인 2005.03.09 10:09
  롤러 몇마리가 같이 하모니를 이루는 소리 들을때 롤라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올해는 명창 롤러 많이 생산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조충현 2005.03.09 14:27
  명창에서 명창 나오겠지요
그 피 어디 가나요
명창 생산에 샘이되어 다산 하십시요.
권영우 2005.03.09 17:33
  오랫만에 오셨네요.
좀 더 자주 오셔서 좋은 소식 올려 주십시오.
롤러카나리아가 청주에서 합창을 하겠군요.
김동철 2005.03.09 18:17
  육박전에 대혈전이 벌어 졌으니 곧 좋은 소식 오겠네요.

국보급 명창 빨리 탄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종협 2005.03.10 21:42
  겨울내내...
침엽수  발가 벗기기  80일에 180주
손아구 힘만 늘어 쥐가 날 정도 입니다
희귀한 침엽수 ( 쓴소이마스, 고부시끼, 노랑무뉘 침엽수, 錦松 ) 등등...........
해송에 접붙이고 하우스 설치.......끝
오늘에야  25 합방 시켜 습니다
한찬조 2005.03.10 23:07
  서편제......
동편제......
오케스트라......

우선은 씩씩한 우량아 생산에 성공하시길...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672 명
  • 오늘 방문자 5,124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3,505 명
  • 전체 게시물 34,941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